• 존 스톤스트리트 회장
    진보 기독교인들, 성경은 '거부'하면서 예수만 원해
    기독세계관을위한콜슨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존 스톤스트릿(John Stonestreet) 박사가 최신 칼럼을 통해 "진보 기독교인 성경은 거부하면서 예수만 원한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그의 칼럼 전문이다...
  •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구세군사관대학원대, 18일 제89기 '빛의 전파자' 학기 졸업식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오는 18일 경기도 과천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강당에서 제89기 사관학교 졸업식을, 20일에는 구세군 과천영문에서 목회자로서 임관‧임명식을 가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10년 서울 종로구 평동 성경대학에서 첫 입학식을 가진 이래 89번째 기수인 ‘빛의 전파자’ 학기 사관생들이 졸업하는 것이다...
  • 김연아
    김연아, '주얼리 뮤즈'로 변신…기도하는 듯한 고혹적 티저 공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주얼리 뮤즈로 변신하며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17일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하며, 여성의 로망과 꿈,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Timeless Momentum(타임리스 모멘텀)’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최초 CF제작과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2016년 제이에스티나 주얼..
  • 헤븐리 조이 저킨스(Heavenly Joy Jerkins)
    사단 향해 전쟁 선포한 5세 소녀의 가스펠 "WAR"
    그래미상 수상자인 미국의 음악 프로듀셔 로드니 저킨스(Rodney Jerkins)와 배우 조이 엔리케즈(Joy Enriquez)의 딸인 헤븐리 조이 저킨스(Heavenly Joy Jerkins)의 싱글곡 "전쟁"(War)이 기독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너는 내 가족, 내 기쁨, 내 평화, 내 건강, 내 부를 가져갈 수 없어. 무엇보다 너는 나의 예수님을 가져갈 수 없어. 내 친구들과 나..
  • 포우지아 사디크(Fouzia Sadiq·30)와 그녀의 가족들.
    납치와 강간, 강제 결혼 등 모진 시련 끝 탈출 성공한 기독교 여성
    영국-파키스탄기독교협회(British-Pakistani Christian Association, BPCA)는 파키스탄에서 벌어진 납치와 강제 결혼에 대한 탄원서를 그동안 내왔다고 한다.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포우지아 사디크(Fouzia Sadiq·30)라는 여성은 30파운드(약 5만 원)에 노예로 팔려 무함메드 나지르(Muhammed Nazir·60)라는 무슬림 남성 밑에서 노예노동을 해오다..
  • 약 4천 200명이 모인 배턴루지의 노스 블러바드 타운 스퀘어(North Boulevard Town Square)에서의 기도회 모습. 이 사진을 올리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라는 성구를 인용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페이스북
    그래함, 美조지아에서 7천 명 이상 함께 모여 기도회 개최
    美정부를 바꾸기 원하는 미국 크리스천들의 열망은 지난 수요일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 아틀란타 기도회에 참석한 숫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이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기도는 이 나라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아틀란타 수도인 이곳에서 약 7000명 넘는 참여자들과 함께 서 있다. 조지아주 부주지사가 리버티 플라..
  • 악수로 보는 성격 테스트
    [Quiz] 악수로 확인하는 재미있는 성격 이야기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하는 말이나 행동이 그 사람의 평소 생각과 성향, 성격 등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악수 또는 손을 내미는 스타일을 통해 여러분의 성격을 알아보는 재미있는 퀴즈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스타일로 손을 내미시나요? 저는 '3번'을 택했습니다. 여러분 친구들에게도 한 번 테스트해 보세요...
  •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열애설, "교제 아냐"…사진엔 이렇게 친한데 진짜(?)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의 열애설에, 덩달아 이들의 SNS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을 보면 윤현민과 백진희가 촬영장에게 의자에 앉아 '연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촬영 중 철길에서 함께 찍은 인증 사진도 게재했다. SNS 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전해졌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들이 친한 사이일 뿐 교제 중..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의 큰 실패는 동성결혼과 트렌스젠더, 낙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스꽝스러운'(ridiculous) 것이며, 트렌스젠더 문제와 낙태 등과 함께 이 나라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이 됐다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그는 "미국은 성경적 기초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WS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만 놓고 봐도 이것은 분명히..
  • 김동완
    1인 가구, '나 홀로'(족) 급증…2035년 34.3%에 도달
    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가족변화에 따른 결혼·출산행태 변화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청의 한국의 1인 가구수는 1985년 66만1천 가구였지만 2015년에는 506만1천 가구 인 것으로 추정됐다. 1인가구의 비중은 1975년 전체의 4.2%였지만 2035년에는 34.3%에 도달한 것으로 전망된다. 2..
  • 불타는 청춘
    김광규 "(김완선) 귀엽소…30년 전부터 좋아해" 밝혔지만…이 커플 안 된다!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김완선에게 추파를 던지며, 김국진-강수지 커플에 이어 새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김광규가 합류했다. 김광규는 "우리 완선 씨께서 초대해 주셨다"며 "모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한번 꼭 오셨으면 좋겠다고 해서 용기를 내고 왔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이어 김광규는 김완선에게 환한 미소로 "귀엽소"라고 말하며 즐거워..
  • 나사렛대
    취업자 증가폭 다시 30만 명대로 '뚝'…청년취업은 더 심각
    지난해 말 50만 명에 근접하며 회복세를 보였던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다시 30만 명대로 떨어졌고, 청년 실업률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고용지표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2544만5000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만9000 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 규모는 지난해 12월 49만5000 명 늘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