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보혁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평화칼럼]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주기 위해서
    1980년대 총칼로 권력을 찬탈한 전두환 군부독재정권이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을 때 일부 깨어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민주화운동 세력과 연대해 독재정권 타도, 민중생존권 쟁취 등을 함께 외치며 교회는 물론 거리에서 기도했다...
  • 조일래 목사
    [한교연 논평] 대통령 사과 기자회견에 관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최순실 씨 관련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했다. 대통령 취임 전후에 '연설과 홍보'에 관해 도움을 받았던 사실에 대해서만 해명했지만 그 뿐 아니라 최..
  • NCCK가 최근 최순실 씨 비선실세논란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 "박 대통령의 결단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시국대책회의(의장 김상근)가 26일 오전 11시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기문란 행위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의 입장"을 발표했다...
  • 26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교단장회의 취임축하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신구 교단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특별히 모이고 하나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이하 교단장회의)가 26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신임교단장 취임축하예배'를 드리고, 신·구 교단장들의 배턴 터치를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7 '빈자리' 2000만대, 애플·구글은 '물량부족'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의 뜻밖의 단종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인 '패블릿' 시장에 최대 2000만 대 수준의 빈자리가 났지만, 애플과 구글이 이를 물량부족으로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6일 보도했다...
  • FC서울
    FA컵축구 결승 '슈퍼매치' 성사…서울-수원 '우승 다툼'
    올해 대한축구협회컵(FA컵) 결승은 '라이벌'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에서 부천을 1-0으로 꺾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A컵 결승에 진출하며 2연패를 노리게 됐다...
  • 27일 대체로 '흐림'…동해안·제주도에는 5㎜ '비'
    목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다만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6일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도 대체로 흐리고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27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경북북부동해안·제주도 5㎜ 내외다...
  • 국감(연합뉴스)
    외통위, 野 '최순실 파문' 공세…與 '宋회고록' 맞불
    2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는 한마디로 '최순실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이날 회의는 외교·통일 분야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최씨가 외교부와 통일부가 관련된 대통령 연설문 등 극비여야 할 자료를 사전에 받아 수정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최순실 특검' 도입 '사실상' 확정
    현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가 도입될 전망이다. 원내 2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특검 도입을 당론으로 확정한 가운데 원내 1당인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특검 도입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 박근혜 대통령 여야 3당 대표 회동
    “靑 쇄신·참모진 전면 개편” 여야 '한목소리'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26일 정치권은 이와 관련해 온종일 요동쳤다. 국정 마비를 넘어 국정 붕괴까지 거론되면서 여야 구분 없이 최순실 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전면적인 인적 쇄신 요구를 쏟아냈다. 특히 최 씨와 청와대의 연결고리로 의심 받는 이른바 '문고리 3인방'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진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다만, 구체적인 쇄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