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숨에 읽는 구속사
    [신간소개] 단숨에 읽는 구속사
    그렇다. 성경의 면면을 흐르는 가장 중요한 주제, 바로 죄의 굴레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을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쳐놓은 것이 성경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관통하는 한 가지 일관된 메시지 역시 인간 구원이다. 이처럼 구속의 관점에서 성경을 볼 때 성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큰 틀을 모른 채 성경을 여러 번 읽어도 여전히 손에..
  • 이 달의 선교도서. 알씨다스. 2017. 7
    [선교도서] 알씨다스
    알씨다스는 1908년부터 1976년 사망 때까지 46년 간 바라나시의 크리스트빤티 아쉬람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힌두 사역에 헌신했다..
  •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
    유진벨 재단 함제도 신부, Gaudium et Spes상 수상
    지난 8월 1일, 메리놀외방선교회 소속이며 유진벨 재단의 이사인 Gerard E. Hammond(한국명 함제도) 신부가 Knights of Columbus(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의 최고 영예인 Gaudium et Spes상을 수상했다. 로마 카톨릭 우애공제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카톨릭 공제회로서 소속 회원이 1,900,000명에 이른다...
  •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기운 목사, 대표회장 김영일 목사)가 주최하는 “제34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가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예성 부흥사회, 제34차 산상부흥성회 개최
    예성 부흥사회(총재 이기운 목사, 대표회장 김영일 목사)가 주최하는 “제34차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 초청 여름산상부흥성회”가 “세계를 향해 성결의 빛을 발하라”(사 60:1)는 주제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8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거행된 금년 성회는 새벽, 오전, 오후, 저녁시간으로 진행됐다...
  • 게인코리아
    게인코리아, 고양 원흥동에 새 둥지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가 사무실을 고양시 원흥동으로 이전했다. 원흥역에서 1분 거리인 반도유스퀘어 808호에 새 둥지를 틀었다...
  • 김규호
    "임현수 목사 석방을 환영하며 북한은 김정욱 선교사를 비롯한 다른 북한억류자들도 즉각 석방하라!"
    선민네트워크 등 25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북한억류자 석방촉구 시민단체협의회'(대표 김규호 목사)는 최근 석방이 이뤄진 임현수 목사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고, 더 나아가 북한 당국이 김정욱 선교사를 비롯한 북한억류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더불어 문재인 정부와 UN의 북한억류자 석방 노력을 촉구했다...
  • [주말날씨] 구름많음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가 되겠습니다...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한국·세계 청년들 향해 새 비전 외친다 '2017 성령한국'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 청년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으키려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한다. 이번 대회는 무척 특별하다...
  • 문화선교단체 홀리유가 지난 6일 광진구의 대서울교회에서 새로운 청년문화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인 기독교파티 ‘Togeth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리유' 연합 수련회 "우리 지금 만나"
    한편 홀리유는 "기독교 문화파티 ‘Together'를 통해 문화 더하기 예수님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했던 경험을 살려, 이번 연합 수련회가 수련회 문화에 한 획을 그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면서 "연합수련회는 8월 18~20일,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 지난 한양대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의 모습.
    한양대 교목실과 사회교육원, "목회자 영성 세미나" 개최한다
    주최 측은 한양대가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1939년에 세워진 대학교이고, 교목실과 대학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면서 "교목실과 사회교육원은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