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사상 최고이고 이제 미국 본토를 향하고 있다. 따라서 미북 대결도 최고조이다. 군사적 충돌이 공공연히 거론된다. 남북 관계는 최악이었던 지난 정부 수준에서 아직 나아진 것이 없다. 한중 관계는 수교 이래 최저점이다. 한러 관계도 지난 정부 이래 진전이 없다... 
종교 간 상생과 나눔의 화합 한마당 '2017 세계종교문화축제'
전라북도가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주 풍남문과 경기전광장을 중심으로 익산, 김제, 완주에서 ‘마음을 듣다’라는 슬로건으로 ‘2017 세계종교문화축제’를 주최하고 세계종교평화협의회 원불교 주관으로 개최한다... [동정] 장종현 목사 백석대 총장에…교갱협 대표회장에 김태일 목사
예장대신(구 백석) 총회 증경총회장인 장종현 목사가 백석대학교 제7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백석대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그는 현재 백석문화대학교 총장도 겸임하고 있다. 장 목사는 학.. 
동성애 동성혼 합헌법화 우려…"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 없다"
“개헌이 재앙의 초대장일 수는 없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난 24일 오후 “동성애 동성혼 개헌논의와 한국 헌법”이란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하계학술포럼에서 개헌 改惡을 우려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For a Follower of Jesus ... No Place for Racism, Bigotry, Prejudice': Greg Laurie Condemns Hatred at SoCal Harvest
Lead pastor of Harvest Ministries and founder of the Harvest Crusades, Greg Laurie, condemned racism, bigotry, and hatred during the most recent SoCal Harvest, the first night of which took place on Friday... 
[아침을 여는 기도] 입을 크게 벌려라
사방이 다 막힌 감옥에서 힘들게 사는 저희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소리는 있는데 대화는 상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뜻과 서로의 말이 소통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선이 다른 사람에게 악이 됩니다.. [25일 날씨] 점차 맑아짐 / 전남, 경북남부, 경남 비 후 갬 / 제주도 흐려져 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고, 전라남도와 경북남부, 경남내륙은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남해안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26일)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CTS, 2017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들과의 만남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이하 CTS)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CTS 멀티미디어센터 11층 컨벤션홀에서 ‘2017 교단 총무(사무총장) 와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세계관을 분별하라"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열린다
그리스도의 진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는 오는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부터미널역 인근 유나이티드아트리움에서‘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나눔과배움,'협동조합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포럼 열어
나눔과배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원호 박사)은 2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7년 협동조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택시운전사’ 배우 류준열, 밀알복지재단의 ‘든든 캠페인’ 홍보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구재식 역을 맡아 인기를 한몸에 누리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밀알복지재단의 ‘든든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류준열이 홍보에 나선 ‘든든 캠페인’ 영상은 23일(수) 오후 6시, 밀알복지재단 인스타그램.. 
연대,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한 故 주기철 목사 명예졸업증서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5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면서,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와 온갖 고문 속에서도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은 고(故) 주기철 목사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