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구원으로 크게 기뻐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말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진리의 말씀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제 속에 보존하여 아름답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제 입술에 있어 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게 하옵소서. 땅에서 복을 빌 때 진리이신 하나님을 두고 빌게 하옵소서. 미쁘신 하나님을 부르며.. [28일 날씨] 점차 맑아짐 /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비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한편, 강원영동 및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장총, 국제난민지원센터 피난처 방문해 위로
국제난민지원센터인 피난처(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9길 35)는 정치, 종교 등의 이유로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온 사람들에게 인도주의적인 보호를 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난민들에 대한 지위 확보 등의 법률지원, 의료지원, 숙소지원 그리고 취업알선 등을 하여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애국자들인가?"
3가지 평화의 기둥이 있다. 주권, 안보, 번영이다. 70년전 미국은 유럽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샬 플랜을 실시했다. 마샬 플랜은 개개 나라가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유로울 때 전 세계가 더 안전해진다는 고상한 생각 위에 세워졌다. UN의 성공은 회원국의 독립적인 힘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슬람 전문칼럼] 난민문제 관련 유럽의 상황 "무슬림들을 미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유럽의 난민 정책은 꾸준히 문제가 되어 왔다. 인류의 화약고라고 하는 중동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국가 간의 전쟁과 내전 때문에 난민들이 발생했지만 그동안 난민들은 수십만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유럽까지 도달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서 그리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2015년 9월2일 한 장의 사진이 세계를 흔들.. 
안디옥교회와 제4회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
2014년부터 시작된 안디옥교회(담임 신화석 목사)의 “교회들의 행복한 동행”이 2017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안디옥교회 한강신도시성전에서 열렸다. 제4회를 맞이한 금년 모임은 강의와 워크샵, 조별발표, 족구대회, 영성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행됐다. 이번 모임 기간 중 강의는 행정목회(송재원 목사), 제자훈련목회(김상렬 목사), 부흥목회(이상문 목사),.. 
"퀴어신학, 자유주의 신학 방법론 그대로 채택"
"세계관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윌버포스 세계관 아카데미'가 지난 9월 초부터 진행된 가운데, 26일 저녁 마지막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은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현대신학과 기독교세계관"이란 주제로 민중신학, 해방신학, 퀴어신학 등을 성경적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해야 하는지 전했다... 
'내 이웃을 돕기 위해'…동방현주 15년 만의 첫 콘서트
동방현주 단독 콘서트의 주최 및 주관을 맡은 공연기획사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동방현주의 첫 콘서트인 만큼 지난 15년간 사역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라 밝히고, "클래식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사역해 왔지만 폭넓은 크로스오버적 행보를 보여 온 아티스트인만큼 특유의 색깔과 매력을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클래식과 CCM.. [27일 날씨] 비 후 갬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 서울경기, 강원영서북부지방으로 점차 그치기 시작해 늦은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 및 경상동해안은 내일(27일)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숲, '피톤치드'의 강력한 효능
숲에 가면 특유의 향내가 나고 무언가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을 느낀다. 바로 테르펜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테르펜은 샬균, 진정, 소염 등 20여 가지 약리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그 가운데 가장 큰 살균 작용을 하는 성분이다. 피톤치드는 그리스어로 식물을 의미하는 ‘피톤(Phyton)’과 살균력을.. 
"창조과학회 비전은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복음 전파하는 것"
권진혁 교수(영남대 물리학과)는 "일반적으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지구 나이는 46억 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창조과학회가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천 년으로 주장하는 사이비 과학단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분에 있어 박성진 교수는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고 청문회에서 이야기했는데, 언론들은 앞.. 
"부모를 깨워서 가정을 신앙교육의 장으로"
'우리교회교육 새판짜기 전략세미나'란 큰 제목을 걸고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는 향후 20~30년 후의 한국 종교 인구는 급감할 것이며, 특히 통계를 통해 지속적인 교회학교 학생 수 감소로 결국 교회학교가 소멸될지도 모른다는 암울한 예측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