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사랑의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수연합회와 (사)열방선교네트워크 공동주최로 '인바운드 다문화 선교포럼'이 개최됐다.
    "늘어나는 이주민 숫자…외국인 사역 중요성 증대될 것"
    해외로 나간 선교사 파송 숫자로는 세계에서 2위인 한국교회. 그러나 이제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들어온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이들을 교육시켜 자신의 나라에 역파송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국기독교수연합회(회장 이병원 교수)와 (사)열방선교네트워크가 함께 "인바운드 다문화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 [6일 날씨] 구름많아짐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0도가 되겠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입김을 불어주소서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주옵소서. 저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독하여 살피게 하옵소서.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 어떤 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영혼과 정신을 갈라놓고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기적과 영생을 주옵소서. 요셉은 하나님..
  • [4일 날씨] 점차 맑아짐 /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비/눈 후 갬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동쪽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은 비(강원산지, 경북내륙산간 비/눈)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 기독교학술원이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9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루터 종교개혁은 근대 '자유의 역사' 시작이었다"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의 해를 마무리 해 가는 11월,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9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균진 교수(연세대)는 루터의 종교개혁이 남긴 정치, 사회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이 사건을 우리가 하나의 종교적 사건..
  • 졸업하는 아이들과 함께 한 임만호 선교사.
    캄보디아 임만호 선교사의 이야기…"아이엠호프맨"(I Am Hopeman)
    GDP 900달러의 세계 최빈국의 캄보디아. 그 캄보디아에서도 가장 낮은 자들의 땅이 있다. 쓰레기더미 위에 얼기설기 지은 판잣집 위에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해 배고픔의 눈물을 흘리고, 깨끗한 물 한 잔 조차 구하기 힘든 세상의 끝. 너무나 당연한 것이 사치가 되어버리는 이곳은 수도 프놈펜 최대의 빈민가 ‘언동마을’이다...
  • 송길원 목사
    하이패밀리, 2018년을 위한 가정사역 목회전략 컨퍼런스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가 저물어가면서 행사나 구호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개혁과 변화를 촉구하면서 가정사역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특히 2018년 가정사역 목회전략을 수립하면서 교계 최초로 의존형에서 자립형 가정사역으로의 전환을 제안함으로 개 교회 자체의 가정사역적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함이다...
  • 함준수
    생명윤리협,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해 "반대한다"
    지난 2017년 9월 30일 청와대 국민 소통 광장코너에 낙태죄 폐지에 관한 청원이 올라온 후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생명윤리협)가 "한국 사회를 생명 파괴로 만들고자 하는 시도, 즉 윤리적 문제가 있음을 우려하는 바, 반대 의견을 제시한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