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와 오세아니아의 복음화를 위한 ‘호주 시드니 축복 대성회’와 ‘2017 오세아니아-아세안 선교사 콘퍼런스’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시드니에...’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순복음교회(담임 김범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월드비전] 아프리카 식수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9189/image.jpg?w=188&h=125&l=50&t=40)
월드비전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 성료…450명 참여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11월 3일부터 2박 3일간 경기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 야영장에서 진행한 ‘DMZ 세계시민 나눔캠프가’ 4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입법취지와 달리 종교인소득과세가 아닌 종교과세로 몰아가고 전시행정과 종교편향 언행으로 종교계에 상처주는 기재부는 사과하라"
종교인소득 과세의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 시행을 1개월여 앞두고 과세와 납세가 전혀 준비가 안된 게 문제다. 기재부가 종교계를. 국감 전 한 번씩 짧게 방문하였다. 그 자리에서 “세수 증대 도움도 안 된다. 근로장려세제로 오히려 지출이 더 많을 수 있다. 종단별 교단별 특수성 고려하겠다. 종교계 의견 경청하여 반영하겠다. 종교 활동에.. [7일 날씨]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짐 / 전남해안, 제주도 흐려져 비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지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어 전남해안으로 늦은 밤에 비가 내리겠고, 내일(8일)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김정은 우상화 리더십 와해로 북핵 해결 단초 찾을 수 있다"
예비역 해군 준장인 심동보 공동대표(나라사랑후원회,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비상임이사)는 북핵 위기의 본질적 원인은 '김정은 세습독재 최고 리더십'이라는 전략적 중심, 즉 그들 국가를 떠받치는 힘의 원천이라 지적하고, 김정은 우상화 리더십의 와해만 이뤄진다면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 
美텍사스 교회에 무장괴한 난입해 총기난사…27명 사망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마을인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 27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 서덜랜드 스프링스 4번가 500블럭에 있는 제1침례교회 주일예배 시간 돌격소총과 방탄조끼 등으로 완전무장을 한 괴한이 들이닥쳤고,.. 
[현장르포] 美워싱턴에 위치한 프리메이슨 본부에 들어가다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6번가를 따라 북쪽으로 1마일 위에는 고대의 건축양식을 띤 웅장한 석조건물이 있다. 이집트의 스핑크스,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섞어만든 듯한 이 건물은 프리메이슨(Free Mason) 건물이다... 
NCCK, 트럼프 대통령 방한 즈음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7일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교회협은 이 입장문을 통해 금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점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기를..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졸업생, 美 변호사 시험 18명 합격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국제법률대학원(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졸업생 18명이 지난 7월 미국에서 실시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서 17명은 워싱턴 DC에서, 1명은 뉴욕주에서 각각 합격했다. 올해 2월 시행한 시험에서도 이미 14명이 합격했었던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은 이로써 올해에만 3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루터교 제7대 진영석 신임총회장 "모든 관심이 회복에 있다"
기독교한국루터회(이하 루터회) 총회장 이·취임 예배가 6일 오전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제7대 신임 총회장으로 진영석 목사가 취임하고, 직전 총회장 김철환 목사가 이임했다... 
PCUSA 평화순례단, "평화와 화해 위해 방한했다"
미국장로교회(PCUSA) 평화순례단이 6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PCUSA 총회 서기장 J. 헐버트 넬슨 목사와 총회 세계선교부 총무 Jose Luis Casal 목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순례' 일정을 갖기 위해 방한한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 결코 AI도 범접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
기독교학문학회(학회장 유재봉 교수)가 지난 4일 성균관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학문"이란 주제로 제34회 학회를 진행한 가운데, 박동열 교수(서울대)가 "기술현상의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기독교인이 어떻게 새로운 시대 새로운 조류에 대해 대응해야 할지를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