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SUS FOR JEJU, JEJU TO JESU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선교대회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및 저녁집회, 선교박람회와 제주 해안 청소, 선교 유적 탐방 등의 제주미션1과 더불어 31일부터 7월 12일까지는 지역 교회 섬김 및 마을 봉사 등의 제주미션2와 제주 단기선교를 진행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남북·북미평화회담이 北지하교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줍니까?”
이달 중순, 네덜란드를 방문한 한국 순교자의소리(VOM) 팀을 만나기 위해 전례없이 많은 네덜란드 기독교인들이 모였다고 한다. 이 팀의 방문목적은 평화협상이 북한 지하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하는 것이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7월 14일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문광장에서 열린다. 함께 열리는 퀴어축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6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는 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진행 상황을 전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제 안에 작지만 생명력 넘치는 믿음의 씨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속성을 잘 알게 하옵소서. 믿음이 한 알의 겨자씨 같이 생명력과 잠재력을 가지고 더 크게 성장합니다. 다른 어떠한 씨보다 작지만 겨자씨가 땅에 떨어지면 싹이 나고 자라나 새들도 둥지를 틀 만한 큰 나무로 자라납니다. 씨가 성장하듯이 조그만 믿음이라도 크게 성장할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6일 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비…남부지방 소나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비가 오겠고, 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낮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성, '희망찬 미래' 비전 선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5일 오후 1시 삼성제일교회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비전선포식은 오후 1시부터 주제 강좌를 시작했다. 주제강좌에는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가 환영사를, 지방회장단 홍은해 목사가 기도를, 서울신학대학교 노세영 총장이 “교단표어의 신학적 해설과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권상황 열악한 곳이 북한"
선민네트워크와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탈북동포회 등 46개의 시민단체들이 25일 통일부 앞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68주기를 기념해 제4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진행하며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권상황이 열악한 곳이 북한"이라.. 
"위기가 곧 기회" 탈교회 시대 선교적 비전을 말하다
제 37회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탈교회 시대 선교적 교회”라는 주제로 6월 25-26일 연세대학교 원두우 신학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장신대 총장인 임성빈 교수가 “선교적 목회를 다시 생각 한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시작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68주년 6.25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24일 오전 11시 주일 3부 예배에서 6.25한국전쟁 68주년을 기념해 김남기(83·동작대교구), 강남현(90·영등포대교구), 백양환(85·남구로성전)집사 등 참전용사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해외입양 인권침해? 구체·정확한 통계 제시해라"
예장통합총회 인권위원회(위원장 한상영 목사)가 최근 총회인권선교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외입양제도의 명암을 살피고 입양 당사자들의 인권 문제를 되짚어 본 가운데, 전국입양가족연대가 목회자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이에 대해 "일부 비극적인 모습만을 전체인양 비판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망각하는 우를.. 
"해외 입양아동·친생부모·입양부모 모두 하나님의 형상"
예장통합총회 인권위원회가 최근 개최한 총회인권선교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외입양제도의 명암을 살피고 입양 당사자들의 인권 문제를 돌아봤다. 또 '2018 총회 인권선교정책협의회 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한신대, 대학 기본역량진단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교육부 주관 ‘2018년 대학 기본역량진단’ 1단계 평가를 통과하며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자율개선대학’은 2018년 8월 최종으로 선정된다. 선정 시 입학정원 자율조정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입학정원을 감축하지 않으며, 2019년부터 일반 재정(최소 30억~90억)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국책사업 신청이 가능하고, 국가장학금·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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