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했지만, 교회에 대한 ‘비대면 예배’ 원칙은 따로 해제하지 않았다. 지금으로선 기약 없이, 계속해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목회자들은 1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소망과 인내로 이 기간을 이겨낼 것을 주문했다...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비대면 예배’는 유지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3단계에 준하는 소위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교회의 ‘비대면 예배’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2주간 계속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로 많은 국민들께서 하루 하루를 힘겹게 견디고 있다. 아직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리 수로 줄지 않고 네 명 중 한 명 꼴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안.. 
이재훈 목사 “교회, 갈등 극복의 촉매자 돼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에서 ‘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는 공동체’(느3: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 안에 악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라며 “스스로도 행하기 어려운 선한 일을 다른 이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의 이해관계, 이권, 각자의 생각의 차이, 갈등 등 이 모든 것을 뛰어.. 
한기채 목사 “흩어지는 교회, 이것을 지금 연습하는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인 한기채 목사가 13일 그가 시무하는 중앙성결교회 주일예배에서 ‘흩어지는 교회’(사도행전 8장 1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기채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느밍웨이의 움직이는 정원이라는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느밍웨이라고 하는 미술작가가 있다. 2007년에 맨하탄에서 움직이는 정원이라는 작품을 했다... 
이영훈 목사 “고난은 자아가 깨지는 축복의 시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13일 주일설교로 ‘내가 순금 같이 나아오리라’(욥기 23:8-10)을 전했다. 그는 “크든 작든 고난 없는 인생은 없다. 욥은 큰 고난을 겪었다. 사탄은 하나님께 ‘욥에게 큰 고난을 줘도 하나님을 여전히 섬기는지를 시험하자’고 제안했다. 이 때 고난을 당한 욥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며 “그럼에도 주님은 침묵하시고 욥은 몸에 난 종기가 너무나도 아프고 두려..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 2900만 명 육박… 사망 92만 명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9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20분(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894만223명으로 집계됐다... 
추미애 사과… 그러나 사퇴는 없을 듯
아들에 대해서 그는 "제 아들은 입대 전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도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기피하지 않고 입대했다. 군 생활 중 오른쪽 무릎도 또 한 번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리스도의 대속, 신자가 평생 묵상해야”
이상원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가 12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열린 ‘프란시스 쉐퍼 특강’ 제3강에서 ‘기독교윤리 사상과 교회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특강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이명진 소장)가 주최했다. 이 교수는 “쉐퍼가 말하는 참된 영성은 ‘성령에 순응하는 삶’, ‘성령에 의하여 영위되는 삶’이다. 그는 성령의 작용이 칭의와 성화 모두를 포괄하며, 전 과정이 하나님이 누구인가.. 
수도권 카페·음식점 운영 제한 해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수도권 거리 두기를 계속 유지하기에는 영세한 자영업자와 서민층의 희생이 동반되는 문제가 있다"며 완화 이유를 밝혔다... 
이호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신앙의 본질 걸린 전쟁”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가 지난 11일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서 ‘공산주의와 동성애’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독일 사회학자 가브리엘 쿠비(Gabriele Kuby)는 ‘성적인 해방은 의도된 것’이라고 말했다”며 “어떤 세력이 의도적으로 동성애, 성적해방, 방종 같은 것을 부추겼다는 것이다... 
소강석 목사 “코로나의 밤 깊을수록 새 아침 다가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13일 주일예배에서 ‘그래도 내일은 온다’(시 30:1~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우리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인생의 깊은 밤을 맞고 있다. 신앙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며 “이 때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한다면 많이 울어야 한다. 울었을 것이다.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교회가 비난 받는 걸 보며 많이 울었을 것”이라..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픈 성도님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지도 어느덧 네 번째 주가 되어 갑니다. 한국교회 예배를 회복하는데 우리교회가 가장 앞장섰고, 우리 교회는 90% 이상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도 60~70%이상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갑작스런 코로나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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