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총회(한국기독교장로회)는 스타플렉스(파인텍)문제 해결을 바라며 연대와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NCCK 인권센터 소장 박승렬 목사도 지난 2018년 12월 18일 부터 종교시민사회 대표(박래군 소장 나승구 신부 송경동 시인)와 함께 스타플렉스(파인텍) 문제해결을 위한 무기한 연대단식에 돌입했다. 현재 스타플렉스(파.. NCCK 언론위원회, 2018년 12월의 시선으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김용균씨 사건 주목
NCCK 언론위원회는 2018년 주목하는 시선을 결산해, 12월의 시선으로 ‘다시 김군’을 선정했다. 지난 12월 11일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김용균씨 사건을 주목한 것이다. NCCK 언론위원회는 “2016년 6월부터 시작된 ‘시선’ 시리즈가 당시 구의역 스크린 사로고 목숨을 잃은 김군 사건을 다룬 이후 2년이 지나도록.. 
[신간소개] 스토리텔링 성경
1. 책 소개 이야기로 풀어쓴 성경! 이 책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성경스토리를 알게 된다. 내 가슴이다시 뛰기 시작한다! 소설처럼 성경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기독정신으로 세워진 안양대, 대순진리회에 매각되어선 안돼"
샬롬나비는 안양대 매각사태에 대한 논평서를 냈다. 샬롬나비는 “안양대는 1950년 김치선 목사가 설립한 대한신학교를 전신으로, 건학 70주년을 맞이하는 명문 기독 사학”이라며 “1985년 김영실 명예총장이 대한신학교를 인수한 후, 기독교 정신으로 국보급 인재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학교를 성장시켜 2년 전 교육부로부터.. 
교단장회의와 한교총, 합동 신년하례회 개최
이날 예배는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홍동필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의 대표기도, 김영희 목사(예장 합동중앙 총회장)의 성경봉독, 김성복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의 설교, 윤기순 목사(예성 총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원경환 서울경찰청장, 7일 한교연 내방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이 신임 인사차 지난 1월 7일(월) 오후 3시30분 한교연 사무실을 내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와 환담했다. 권태진 대표회장은 원경환 청장에게 “한국교회는 경찰이 시민 안전을 위해 얼마나 밤낮없이 수고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서울이 범죄없는 도시, 어둠에 세력이 틈타지 못하는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교회와.. 
[신간소개] 행함이 있는 믿음
한국교회에서는 그동안 믿음에 대한 강조가 컸던 탓인지 상대적으로 행함과 실천에 대한 부분에서는 부끄러운 면이 많다. 머리로만 말씀을 이해하고 입으로 “아멘, 아멘” 하면서도 극도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비그리스도인들에게 전혀 모범이 되는 말과 행동을 보여 주지 못해 손가락질 받는 일이 숱하다. 오늘날 교회가.. 
한교총 상임회장회의, 3.1운동 기념 사업 등 현안점검
이날 회의에서는 제2회 총회 회의록을 보고받고 회의록 제작하여 대의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으며, 2018년 12월 27일자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음과 등기절차진행을 보고 받고, 2월 22일 임원회 시 설립감사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기독교유권자연맹, 성경적 가치관을 정치에 구현하는 기치로 10일 창립
오는 10일,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기독교유권자연맹이 창립된다. 기독교유권자연맹은 현 시국의 혼란과 기독교적 가치관이 무너져 자칫 교회의 존립근거가 흔들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독교 유권자들의 의견을 정치권에 반영하기 위한 기치로 설립됐다. 기독교유권자연맹의 창립 취지는 “우리 대한민국은 누.. 
한교연 2019년 신년하례회,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 주는 교회로 본질 회복” 다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1월 7일(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주는 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새해를 맞아 임원과 상임 특별위원장, 교단 총무 등 회원 교단과 단체 대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교회언론회 "대체복무제, 국민들의 불만의 온상이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올해 1월 국방부가 마련한 대체복무제 입법예고안에 대해 논평을 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병역 의무를 거부한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특정 종교인임을 감안하면, 양심이라는 용어보다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를 써야 한다”며 “이렇게 된다면, 우리 헌법에서 규정한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9차 정기총회, 제12차 정기이사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은 오는 1월 15일 11시에 한국기독교연합회관(종로5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또한 총회에 앞서 10시에는 제12차 정기이사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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