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탐방여행 시 대영성서공회 부총무였던 피터스 선교사 가족사진
    최초로 제주도 탐방한 개신교 선교사 피터스
    1899년 ‘제주 탐방기’를 기록한 피터스 선교사를 먼저 소개하고 그의 탐방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글 최초의 구약성경 『시편촬요』를 번역한 피터스 선교사를 소개함에 있어, 피터스의 첫 번역 성경인 『시편촬요』를 독자들이 더 많이 기억해 주시라고 필자는 이 글의 머리글 제목에 해제(解題)라는 단어 대신 촬요(撮要)를 차용해 썼다. 한자 사전에서 촬요의 의미를 살펴보면, 촬(撮)은..
  • 최철준 목사
    [설교] 붙들어야 할 복음의 원리(3)
    어제 흘렸던 눈물은 과거의 눈물이다. 그 슬픈 고통의 기억에 오늘의 눈물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사는게 힘들었어도, 앞으로 힘든 일이 기다려도, 살아 내야 한다. 지금까지의 삶은 남은 인생의 최고의 날을 위한 준비에 불과한 것이다. 영국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의 말처럼, “아직도 가장 좋은 것은 남아있다”. 내 인생의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소녀 걱정 근심 괴로움 외로움 소외
    [묵상 책갈피] 걱정을 달고 사는 자에게 주는 교훈
    저는 걱정을 타고났습니다. 걱정을 달고 사는 제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으신지요? 먼저, 기도하십시오(Pray). 안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나서 밖으로 두려움과 대면하십시오. “너희 염려(모든 근심, 걱정)를 다 주께 맡기라”(벧전5:7)..
  • 남가주벧엘교회
    코로나 종식 선포한 남가주벧엘교회 “교회, 예배 회복하고 재도약해야”
    미국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 2명, 권사 7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지난주일 코로나 종식 감사예배를 드린 남가주벧엘교회는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경제 전면 재개방과 발맞춰 예배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 텍사스 히스패닉 침례교회.
    미국인 5명 중 4명 “종교 자유, 건강한 사회의 핵심”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라스무센 리포트(Rasmussen Reports)와 비영리 기독단체 서밋 미니스트리즈(Summit Ministries)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5명 중 4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의 중요한 부분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 제18회 군선교신학심포지엄에서 발제하고 있는 군선교신학회 실행위원 오덕교 교수.
    “한국교회, 이성과 감정의 균형 잡힌 신앙 견지해야”
    2021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가 28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이 주최하고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미 예일대 에드워즈센터, 미 덴버신학교 한국어부가 후원했다. 이날 먼저 오덕교 교수(전 합신대 총장)가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각성 이해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오 교수는 “1세대 청교도 이민자들은 신앙의 자..
  • 에스더기도운동 임현숙 사모
    “가정에서 주님만 바라 보고, 주님 손 잡고 가야”
    임현숙 사모(한국 가정21연구원 공동대표)가 28일 에스더 월요오전기도회에서 '둘이 한몸 되는 생활(행복한 결혼생활의 열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임현숙 사모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려나갈 때, 서로를 존중하며 여자가 남편에게 복종하라, 순복하라고 되어있다. 순복은 내가 지원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지만..
  • corss
    [신간] 예수와 십자가 처형: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신학적 해석
    설교학자 플레밍 러틀리지가 필생의 노력으로 취합·분석·연구한 방대한 자료와 사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특징과 의미를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했다. 『예수와 십자가 처형: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신학적 해석』(새물결플러스)은 십자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 밀알복지재단, 안심가로등이 설치된 강원도 횡성군 모습
    한수원-밀알복지재단, ‘안심가로등 플러스’ 설치 지자체 공모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한 ‘안심가로등’의 설치 지역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8월 중으로 사업지역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 규모가 확대돼 매년 7개 지역을 선정..
  • 배재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배재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음악을 통해 본 정동’ 개최
    우리나라 근대음악의 발원지 서울 정동에서 9월까지 ‘음악을 통해 본 정동’이라는 음악회·현장 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배재대학교가 운영하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관장 김종헌)은 지난 23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이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 서울시 중구청 2021 생생문화재사업 지원을 받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다...
  • 홍석균 목사
    [설교] 유연성 있는 신앙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여장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까지 거리는 약 104km이다. 이렇게 먼 거리를 한숨에 달려간 이유는 바울이 전해 주고자 했던 메시지가 분명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들어가자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난 뒤 야고보에게 그동안 사역을 보고한다. 야보고는 당시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