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레이너
    목사가 아니라면 선택할 직업 10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처치앤스워’(Church Answers)에 ‘목사가 아니라면 목회자들이 선택할 직업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목사가 아니었다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겠는가? 소셜미디어에서 이러한 질문을 제기했다. 1천건이 넘는 응답을 받았다. 그들 중 다수는 이중직이..
  • 신은 죽지 않았다.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오는 1월부터 촬영 시작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 네번째 속편이 곧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독교 영화 제작업체인 퓨어 플릭스(Pure Flix) 창업 파트너인 데이비드 A. R. 화이트(David A. R. White)는 오는 1월 오클라호마에서 이 영화의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 엘리 데이비슨
    화재 일어난 집에서 목숨 걸고 여동생 구한 7살 소년
    미국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한 7살 소년이 불타는 집에서 목숨을 걸고 어린 여동생을 구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직 소방관인 니콜 데이비슨과 그녀의 남편 크리스 데이비슨은 지난 12월 8일 오후 8시 30분경 자택에서 3명의 아이들을 재웠다. 몇 시간 후 잠에서 깨어난 그녀는 온 집안이 화재로 덮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 도서『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심을 인식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방식과 관련해 몇 가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창조 세계가 하나님의 권능과 위대하심을 나타내지만, 그 세계에 있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동일시할 수 없다.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을 경배하는 행위는 우상숭배다. 이는 고대 세계에서 비유대인들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으로 손꼽히며 십계명 중 두 번째 계명에서 엄히 금하는 행..
  • 기독교 기본 교리
    복음주의 신학자 43명이 남긴 신앙의 기초
    풀러 신학교 초대 교수 및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초대 편집장을 지낸 칼 헨리가 크리스채너티투데이에 기고된 글들을 엮은 ‘기독교 기본 교리’가 25일 출간됐다. 이 책은 20세기 중반 최고의 기독교 지성으로 꼽히는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기본적인 기독교 교리를 개관한다...
  • 부인 매서인
    “오 바위, 바위, 언제 열릴 거냐?”
    인구(추정) 약 10,000,000명, 선조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상류층에서는 유교 의식이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제국에는 승려들도 많이 있다. 지난해(1909년) 약 114명의 매서인은 1908년도의 6만581권, 1909년 5만3,996권보다 많은 9만5,252권의 성경책을 판매했다. 전 세계 성경배포량을 보면 1908년도에 16만2,687권, 1909년 35만..
  • 북한인권정보센터와 NK소셜리서치 웨비나
    ‘북한인권 국민인식 조사 결과’ 관련 질의응답
    북한인권정보센터와 NK소셜리서치가 29일 오후 2시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2020 일반 국민 1000명 대상 조사결과’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북한인권정보센터 신영호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0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개괄 발표’라는 제목으로 오승호 부장(한국리서치 여론조사본부)이, ‘2020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의 생각과 정부 정책의 ..
  • 강제북송
    “북한 선원 추방한 것, 생명권 등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지난해 강제북송 논란이 일었던 북한 선원 북송 사건에 대한 진정을 최근 ‘각하’한 가운데, 변호사인 이상철 상임위원의 반대 의견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권위는 이 사건 진정에 대해 “피해자들이 이미 북한으로 추방된 상황에서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인권침해 유무를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취지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다...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인권위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北 선원 강제추방”… 그런데도 ‘각하’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지난해 강제북송 논란이 일었던 북한 선원 북송 사건에 대한 진정을 최근 ‘각하’했지만 “북한 이탈주민의 보호요청 의사와 보호 신청자 처리에 있어서 인권침해 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과 매뉴얼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 한교총
    [한교총 성명]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 철회 촉구
    국회 이상민 의원이 거듭되는 종교계와 국민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이상민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상민 법안은 이미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발의하여 법사위 전문위원 검토에서 ‘부정 및 유보’ 의견으로..
  • 이상민 의원
    한교총 “이상민 의원 차별금지법안 철회 강력 촉구”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30일 “이상민 의원이 추진 중인 차별금지법안의 철회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국회 이상민 의원이 거듭되는 종교계와 국민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안(이하, 이상민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