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기장)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5일 목포노회가 헌의한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의 건’이 기각됐다. 정치부는 해당 안건을 기각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표결에서 총대 309명이 정치부 의견에 찬성했다. 반대 89표에 그쳐 결국 부결됐다... 
기감 감독회의, 일부 장정 개정안에 우려 나타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로 구성된 감독회의가 교단 장정개정위원회(이하 장개위)가 내달 입법의회에 상정할 일부 장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기감 측이 25일 밝혔다. 기감에 따르면 교단 제36회 총회 제5차 감독회의가 지난 23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렸다. 경기연회와 중앙연회본부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감독회의에는 미주자치연회 권덕이 감독까지 참석해 김정석.. 
[통합⑨] 퀴어성서주석·통일교 이단 규정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 셋째 날인 25일 오전회무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부장 김태수 목사, 이대위) 보고가 있었다. 이날 총대들은 퀴어성서주석Ⅰ,Ⅱ(저자 데린 게스트, 로버트 고스 외 2명, 출판 무지개신학연구소)와 이 교단에서 사이비 종교로만 규정했던 세계평화통일교가정연합(통일교)을 이단으로 규정하기로 결의했다... 
고경환 대표회장, ‘재정 투명성’ 등 한기총 4대 방향성 피력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25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정 투명성 등 앞으로의 한기총 운영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고 대표회장이 이날 강조한 4가지 방향성은 ①재정 투명성 ②원칙적 감사 ③정관 및 운영세칙 개정을 통한 임원 임기 및 인선 방식 조정 ④한기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이다... 
[합동 최종] 정년 연장 부결… 여성사역자위는 상설로
지난 22일부터 서울 충현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가 25일 오전회무를 끝으로 파회했다. 관심을 모았던 ‘정년 연장’은 이번 총회에서도 부결됐다. 현재 만 70세인 정년을 연장하자는 헌의는 최근 수년 간 총회에 상정됐지만 번번이 통과되지 못했다... 
담임목사는 ‘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담임목사들은 목회현장에서 언제 가장 큰 보람을 느낄까?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담임목사 434명을 대상으로 이에 대해 조사해 2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故 신경하 전 감독회장에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지난 22일 향년 84세로 별세한 故 신경하 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다.25일 기감 측에 따르면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저녁 추서를 재가했다. 이 훈장은 유가족에게 전달된다... 
‘성도’란 누구인가… 그 사명과 정체성에 대해
「월간목회」가 10월호에서 ‘나는 성도입니다’라는 제목의 특집을 실었다. 「월간목회」는 “‘성도’는 단순한 호칭이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부르심의 언어이자, 각자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야 할 사명의 이름”이라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신 바 되어,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세상 속에 파송된 존재”라고 했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위한 ‘추석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
쪽방촌 독거어르신들을 섬기는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장헌일 이사장(해돋는마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이 (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과 함께 24일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추석 밥사랑 잔치 및 선물전달식’을 가졌다... 
유엔 안보리, AI와 국제안보 영향 논의
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토의에서 인공지능(AI)이 국제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안보리 순회의장국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한국 대통령이 직접 의장석에 앉아 공개토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한신대 강성영 총장, 기장 제110회 총회서 인준받아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이 24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0회 총회에서 제9대 총장으로 인준받았다. 이에 강성영 총장은 “한신과 기장은 위기와 기회들을 공유하고 있다. 기장교회의 모태가 된 한신이 바로 서야 기장총회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목회자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기장총회 및 한신학원 이사회와.. 
[사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증오 덮었다
미국 유타주의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연설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이 지난 21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교외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수십만 군중의 애도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는 남편을 살해한 살인범에게 ‘용서의 메시지’ 전해 뭉클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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