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난 몇 년간 뒤집힌 세상만큼 내 삶도 믿기지 않을 만큼 뒤집혔다. 결혼 십 년 만에 태의 문이 열렸고, 우리 부부의 은사 목사님을 주님께 보내드렸으며, 남편은 담임 목회직을 맡게 되었다. 또한 교회 공동체는 새로운 터전을 찾아 나섰다. 거세게 몰아치는 폭풍 같은 시간에 오직 주님을 부여잡고, 아니 주님께 꽉 붙들려 무사히 항해할 수 있었던 건 말할 수 없이 큰 은혜였다. '기도'로 건너올 ..
  • 조각가
    [풍성한 묵상]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
    1940년대에 공산주의가 중국을 손에 넣게 되자, 그리스도인들은 박해와 위험을 체험했다. 수년 후 그 무렵 순교를 당한 것으로 믿어지는 한 무명 선교사의 성경책 겉장 뒷면에 있는 한 여백에 ‘조각가’라는 시가 쓰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언론중재법 개정안
    참여연대 “언론중재법안, 취지 공감하나 일부조항 수정해야”
    참여연대가 “언론중재법안, 취지 공감하나 일부조항 수정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이 논평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언론사의 클릭수 올리기에 급급한 선정적 보도, 사실확인조차 하지 않은 무책임한 보도와 베끼기 등의 언론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깊은 가운데, 허위⋅조작보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강화하는 등 언론보도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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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용서하는데 도움이 되는 7개 성경구절
    용서라는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예수님께선 형제가 죄를 범할 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지만(마 18:22) 정작 우리는 자기 자신의 실수는 용서하지 못하고 자책하는 모습이 있다.해외 기독교잡지 가이드포스트(guideposts)는 우리가 스스로를 용서하도록 돕는 7개의 성경구절을 소개했다...
  • 하이 카툰 이슬람
    만화로 보는 ‘이슬람’… ‘하이 카툰 이슬람’ 출간돼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영 목사)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 2층에서 만화 ‘하이 카툰 이슬람’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하이 카툰 이슬람’은 이슬람대책위가 추진하고 유해석 교수(총신대 교양교직과 전임, FIM국제선교회 대표)가 집필책임을 맡았으며, 임숙희 교육풍경 대표와 김준태 만화가가 함께했다...
  • 아프가니스탄 아프간
    “아프간 난민 문제, 성급한 인도주의 지양하고 신중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아프간 난민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인도주의, 보편적 인류애가 담보되어야”라는 제목의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아프간이 미군 철수 후에 대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15일 탈레반에 의하여 수도 카불이 점령당한 후, 아프간을 떠나는 난민들은 주(週)마다 수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며..
  • 이효상 원장
    성공신화의 오류(誤謬)
    최근 미국 투자전문가이자 경제학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쓴『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중앙북스)』를 읽으며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다.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상당한 운이 따라주었기 때문이며, 그것을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하고 자만할 경우 끝내 모든 것을 잃게 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지..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기쁨
    그리스도인 누구나 하나님 나라를 좋아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보는 새 예루살렘은 온갖 금은보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볼 하나님 나라도 보화로 꾸며졌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나 누룩에 비유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는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씨앗입니다. 또 누룩은 곰팡이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가..
  • 1911년 밀양 영남루의 옛 모습
    “우리는 어제 70~80리를 나아갔지만 전도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1893년 4월 17일, 월요일 오늘 오전은 번역을 하면서 보냈다. 정오쯤 아내 베어드(Mrs. Baird)가 부산(Fusan)에서 온천지역으로 왔다. 오후에는 내일 일찍 출발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정리했다. 4월 19일, 수요일 정오 어제 아침 마부들의 협조로 9시에 출발하여 험한 계곡을 올라 범어사를 지나갔다. 길옆에 있는 한 주막에서 늦은 점심식사..
  • 윌리엄 베어드와 부인 애니 베어드
    126년 전 내륙지방 최초의 선교부를 개설한 베어드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 1862~1931, 한국명 배위량) 선교사의 2차 선교여행은 베어드가 한국에 와서 부산에 선교거점(Station)을 개설한 후, 경상도 다른 지역에 선교지부(Sub-Station)를 개척하기 위한 선교탐방 목적을 가진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889년 감리교회 선교부 아펜젤러와 존스 선교사는 처음으로 내륙 지방을 탐방하며 대구를 지났지만, 아펜..
  • 노은영 작가
    우리의 교회학교 이런 교사가 필요하다!
    교회학교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학교의 현실과 닮아가는 듯하다. 우리나라 공교육이 가진 문제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학교의 교육과정이 학생들 개개인에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학교보다는 학원에서 배우는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회학교도 주일 하루 아이들과 예배를 드리고 공과 공부를 하면 신앙교육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 고세진 박사 가족
    고세진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비결’
    신학자이자 고고학자인 前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고세진 박사는 아내 세라와 국제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내의 뜻에 따라 한국에서 아들 제이슨과 딸 수지를 입양했다. 수지 양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자녀 모두 어릴 때 심각한 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 박사 부부는 기도와 간구로 시련을 이겨냈다. 그리고 항상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