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아침에 전 세계가 희망을 노래하지만, 코로나가 앗아간 현실은 어둡기만 하다. 우리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아 코로나19 확산 이후 날로 심화하는 사회 양극화와 대외적으로 미·중 갈등에 발목 잡혀 점점 외교적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는 현실은 녹록지 않다... 
윤석열 "내 부족, 국민께 사과"… 총사퇴엔 "빨리 결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선대위 개편과 관련해 "여러가지 선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건 오롯이 후보의 탓이고, 제가 부족한 것이고 국민들께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깊이 사과도 드린다"고 밝혔다... 
김종인 "총괄본부 만들어 후보 통제… 尹, 섭섭하다고"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3일 "총괄본부를 만들어서 총괄본부가 후보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다 직접 통제하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TV조선에 출연해 "(선대위 개편을) 내일 모레 사이에 끝을 내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힘 "김종인 사의 아냐… 尹, 선대위 재편 보도 통해 알아"
이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이 김종인 위원장께 사의를 표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들었는데, 김 위원장께서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두 분의 소통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지성호 의원 “월북 미상인, 탈북민으로 밝혀져 마음 무거워”
탈북민인 지성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새해 첫날, 강원도 고성지역을 통해 월북한 신원 미상인이 오늘 생활고를 겪던 탈북민인 것으로 언론을 통해 밝혀져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고 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제4대 담임으로 송경원 목사 부임
미주 한인교회인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제4대 담임으로 송경원 목사(50)가 부임했다. 송 목사는 1일(현지 시간) 신년예배부터 사역을 공식 시작했다. 송 목사는 "성도분들의 따뜻한 환영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타코마제일침례교회가 가진 비전을 따라 세상과 교회를 잇고.. 
“믿음의 날개 펴고 한계 돌파하는 한 해 되길”
수영로교회 담임 이규현 목사와 정필도 원로목사가 최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먼저 이규현 목사는 ‘여전히 우리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의 신년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지난 한 해를 지켜 주셨다. 어려움 중에서 주시는 은혜가 있었다”며 “하나님의 은혜는 늘 우리 곁에서 역사하고 있다. 우리가 .. 
‘크리스천’ 박신혜 씨, 교회서 결혼할까?
탤런트 박신혜 씨와 최태준 씨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오는 22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이 3일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박신혜 씨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결혼식에 대한 세부 사항은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모두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명 37%, 윤석열 28.1%… 李, 尹에 8.9%p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역전한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0%대에 근접하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 JTBC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차기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후보는 37%, 윤 후보는 28.1%로 집계됐다... 
국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포함 일괄 사의 표명"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선대위 본부장급까지 선대위 지도부가 일괄 사의를 밝혔다. 중앙선대위는 이날 출입기자들에 공지를 띄워 "중앙선대위는 쇄신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총괄본부장 을 비롯해 새시대준비위원장까지 모두가 후보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밝혔다... 
전주시에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 건립된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이 곧 완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종교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체험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최근 밝혔다... 
일상에 성큼 ‘메타버스’… 인신공격·저작권 침해 등 대비를
3차원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는 새해맞이 풍경도 바꿨다. 서울시는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자 올해도 작년에 이어 새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식을 현장 행사 없이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해와 차별화되는 점은 메타버스에 가상의 보신각을 만들어 타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