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1주기 추모예배
    목원대,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1주기 추모예배 드려
    목원대가 지난 17일 대학 채플에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전사 71주기 추모예배’를 진행했다. 한국전쟁에서 산화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는 감리교대전신학교(목원대 전신)의 창립 이사였던 서위렴(윌리엄 얼 쇼) 선교사의 아들로 1922년 6월5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 학습배려자를 위한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 운영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학기 진로지도 프로그램인 ‘학습배려자를 위한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을 2021년 09월 13일(월) ~ 10월 22(금)일까지 진행 한다. ‘CAN CAN CAN 진로 프로그램’은 학습배려자들의 학업 부진의 원인을 진로 측면과 심리적인 요인에서 탐색하고 학업 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확신을 키우고 진로 정체성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 광림교회, 나눔박스 전달
    광림교회, 이웃·해외 선교사 돕기 위한 광림 선한나눔운동 진행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해외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광림 선한나눔운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림교회 측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광림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아져 기부 받은 물건과 기부금으로 1,000개의 나눔 박스를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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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교사가 기억하면 좋을 성경구절 12개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 출애굽기 18장 20절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 신명기 32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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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과 육의 치유에 대한 성경구절 10개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시편 147편 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 예레미아 30장 17절..
  • 최철준 목사
    [설교] 복음으로 세워가는 교회(1)
    미국 LA 인근에 가면 세쿼이야 국립공원이 있다. 그곳에는 2600년 이상 된 엄청나게 크고 굵은 나무들이 서 있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그 공원 입구에 이런 글귀가 쓰여져 있다. "나무는 충분한 햇볕과 영양분과 수분이 공급되기만 하면 끝없이 자란다." 무슨 말일까? 나무의 성장은 제한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나무가 2600년 이상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그것을 ..
  • 김영한 목사
    [성 중독 시리즈 5] 스마트폰과 성 중독
    인터넷보다 더 무서운 게 스마트 폰을 통한 음란물 중독이에요. 스마트 폰은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심지어 자기 전에도 할 수 있어요. 스마트 폰은 중독의 요소 중 중요한 접근성적인 측면이 가장 뛰어나요. 우리나라 스마트 폰 보급률이 90%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어요...
  • 신앙의 길잡이:복음
    <9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과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생물이나 무생물은 각기 주어진 기능을 따라 약육강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생명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완전한 생태계 안에 있습니다. 사람은 이처럼 아름다운 생명의 조화 속에서 태어나 살고 있지만, 그 아름다운 삶의 실체를 다 인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은 각자 인식의 수준을 따라 살다가 삶이..
  • 김갈렙 목사
    [기독청년, 답 있수다] 국제선 비행기 같으신 주님
    고아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을까? 어떻게 먹고 살지에 대한 염려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고아에게 무거운 삶의 짐이 될 것이다. 과부에겐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고대사회에는 여성에게 남편의 존재는 컸다. 고대사회에서 과부가 되어 보호해 줄 남편이 없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라 하셨다(시 68:5)...
  • 가족 가정 family
    [묵상 책갈피] 마음을 다해 다음과 같이 고백하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에 부은바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성품이 나를 다스리고 지배하도록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성품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 영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