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바로 알기
    [신간] 천국 바로 알기
    두란노서원이 황명환 목사(수서교회 담임)의 신간 <천국 바로 알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잘못 인식하고 있던 천국에 대한 이미지를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 바로 알고, 천국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인도하기 위해 집필했다...
  • 서병채 총장
    단기 프로젝트의 특징
    나는 장기적인 "사역"(15년간), 또 단기적인 "프로젝트"(15개월)도 실천해 보았다. 두 가지의 특징과 또 다른 점은 무엇인가. 키워드로는 단기적인 프로젝트는 "Sense of Urgency(긴박감)"였다. 장기적인 사역은 "Long-term Leadership(장기적인 리더십)"이었다. 오늘 칼럼에서는 "단기 프로젝트" 완성에 대해, 나의 경험을 통해 얘기해보려 한다...
  • 세기총
    “베이징 동계올림픽, 인권 개선·中 선교 전환점 되길”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3일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세기총은 이 논평에서 “2022년 2월 4일 개막하는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인권 개선과 더불어 중국 선교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 동두천감리교회
    동두천감리교회, 동두천 시에 이웃돕기 백미 기부
    동두천감리교회(담임 이양로 목사)가 지난달 26일 동두천 시청을 방문하여 백미(10kg) 170포(6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양로 동두천감리교회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백미 기부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효진 장로
    박효진 장로가 제사 지내는 집에서 본 “기상천외한 광경”
    에스더기도운동이 설날을 맞이해 3인 3색 명사 초청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첫 날인 지난 31일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가 '그래도 구하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 장로는 "밤낮으로 기도하는 에스더 기도운동 본부에 먼저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드리는 기도가 꼭 응답이 있기를 소망한다. 명절을 맞이해 제사와 관련해 한 가지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 대전천성교회 목원대
    대전천성교회 한동수 목사,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에 간편식 나눔
    목원대는 대전 천성교회 한동수 담임목사로부터 SIG(Stokes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과정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간식 200인분을 전달받았다고 지난달 28일에 밝혔다. 한동수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휴에 고향은 물론이고 다른 지역조차 방문할 수 없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간편식을 준비했다. 간편식은 1인당 3만원 상당의 컵라면과 즉..
  • 남군산교회 서울신학대학교
    남군산교회, 서울신대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3천만 원 전달
    남군산교회(이신사 목사)가 3일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에 생활관 리모델링 건축기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신사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교회가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서울신대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 한일장신대
    전주남성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백만원 기탁
    전주남성교회(안효관 목사)가 한일장신대학(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한일장신대는 최근 전주남성교회 안효관 담임목사와 황치형 장로, 류철 장로가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채은하 총장에게 개교 100주년기념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최빈국 장애인 자립 지원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이하 재단)이 최빈국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우리 마을을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말라위 등 아프리카 대륙의 빈곤 지역에서는 ‘장애는 신이 내린 저주’라는 잘못된 인식이 만연하다. 이에 많은 장애인이 어려서부터 차별과 학대, 방임을 경험하며 성인이 돼서도 마을의 일원으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했다...
  • 이른비언약교회
    “동계 올림픽 동안 중국 기독교인 위해 기도해주세요”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동계 올림픽 일일 기도제목을 3일 발표했다. 한국VOM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2월 4일 금요일 개막해 2월 20일 일요일에 끝난다. 핍박받는 전 세계 기독교인과 동역하는 한국 VOM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중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
  • 목사 목회자
    英 변호사, 거리설교자 체포 방지 위한 선언문 채택 촉구
    영국의 한 기독교인 변호사가 경찰대학에 서한을 보내 전도자들이 체포되는 것을 막기 위한 ‘거리 설교자 선언문’을 채택해달라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거리설교자들과 관련된 체포 사건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