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교회인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현지 시간 지난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국 교계의 대표적인 선교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선교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2일 오전 엄경섭 선교사(동서선교연구개발원)가 세계 선교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청중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엄 선교사는 "한국 교계에서 흔히 말하는 '세계 선교는 한국이 책임진다'고 말하는 구호가 있.. 
[교회음악 이야기] 주의 동산으로(The Lord's Garden)
교회사를 보면 크리스천 커뮤니티 안에서 그 시대를 특징 짖는 중요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기 기독교 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고대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사도행전 2장 43-47절을 보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서로 통용하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서로 모이기를 힘써 찬양하고 기도하며 복음으로 인한 산 소망을 삶에서 실천했.. 
홍수(洪水)
십수 년 전 미국 헤리스벅 장로교회 집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나는 강송중 목사님으로부터 펜실베니아주 랑케스트(Lancester) 대공연장에 「Noah」라는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고 해서 함께 관람을 했다. 「노아」를 무대에 올린 공연장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넘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공연장과는 전혀 달랐다. 무대는 노아의 8식구들의 생활이.. 
'스승의 권위' 빈자리 채운 감정노동… 보호책 급선무
교사들은 문제 행동 학생과 악성 민원을 요구하는 학부모를 접해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과 교육자, 스승이라는 정체성 속에서 고뇌하며 과도한 감정의 소진을 겪는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슬기로운 신앙생활: 전도란 무엇인가?(4)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막2:5)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행복교육’ 우리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지난 7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인 초임 여교사가 자신이 재직한 학교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우리 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이면서 정치권과 교육계에서는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주는 기쁨, 낮아지는 기쁨
모세는 태어나서 마흔이 될 때까지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여든까지 40년은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았을 때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목자와 함께 하는 지팡이입니다. 피곤할 때 몸을 의지하기도 했고, 짐승이 달려들 때는 짐승을 쫓아내는 데 사용했습니다. 이집트 왕이 볼 때 하찮은 지팡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지팡이는.. 
장신대, IJM Korea와 MOU 체결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가 지난 19일 21세기 현대 노예 문제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천 국제 NGO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Korea(대표 민준호, 이하 IJM Korea)와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독교 진리 포기되는 형태의 공적신학, 건전하지 않아”
국제복음과공공신학연구소(소장 황경철 박사)가 24일 저녁 ‘목회 현장에서 공공신학을 어떻게 설교하고 적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목회자를 위한 공공신학 특강을 온라인 줌으로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 17일에 이은 두 번째이다. 먼저, ‘성경적 공적신학의 토대로서의 일반은총’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공적신학은 기독교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원천에서 기독교.. [사설] 강제 북송될 위기에 처한 중국 내 2천여 탈북민의 안위
최근 북한의 코로나19 봉쇄 정책 완화 움직임에 따라 중국에 수감된 북한이탈주민들의 대규모 강제북송이 우려되고 있다. 그동안 막혀있던 북·중 국경이 열릴 경우 탈북 과정에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시설에 구금된 북한이탈 주민이 가장 먼저 강제 북송될 처지여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다시 기소된 이동환 목사… 재판 속행 여부 31일 결정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금지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교단법인 ‘교리와장정’을 어긴 혐의로 정직 2년을 선고받았던 이동환 목사가 같은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다시 교단에서 기소됐다... 
대한기독교서회 ‘사유화’ 논란
재단법인 대한기독교서회(이하 서회)에 대해 소위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다. 주된 문제제기는 4년 임기의 사장직에 2번 연임, 현재 세 번째 임기 중인 서진한 사장에 대한 것이다. ‘대한기독교서회 공공성 회복을 위한 에큐메니칼 대책위원회’(위원장 박경양·정진우 목사, 이하 대책위)는 24일 오후 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회가 서 사장과 그 측근들에 의해 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