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 관련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유엔웹TV 캡처
    한미일, 유엔 안보리서 北인권 공개회의 요청… 6년 만 개최 전망
    한국,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10일(현지시간)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알바니아, 대한민국, 일본에 북한의 인권 침해와 위반 사항에 관한 안보리 회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 광복·건국 주신 하나님의 뜻 깨달아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광복 78주년·건국 75주년 메시지’를 10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하나님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채 희망을 잃고 유리 방황하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불의한 일제의 압제 사슬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사 자유와 평화, 번영의 나라로 인도하셨다”며 “이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과거 일제에 신음하면서도 불굴의 신앙 절개를 지키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눅14:26)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과 관계된 계명 가운데 첫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인데 예수님은 부모를 미워하고 자기 자신까지 미워하라 하시니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원합니다. 저의 관심이 저 ..
  • 류현모 교수
    기독교 세계관으로 바라본 ‘묻지 마 범죄’
    ‘묻지 마 범죄’라고도 하는 ‘이상 동기 범죄’는 구체적인 동기 없이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이다. 최근 몇 주 동안만 해도 서울 신림역 주변, 분당 서현역, 대전의 모 고등학교, 미수에 거친 동대구역, 등 전국에서 뚜렷한 원인 없이 발생하기에 누구든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어서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더욱이 인터넷에는 유사한 범죄에 대한 ‘살인 예고’가 다수 발견되어 불안감을 증폭하고..
  • [사설] 성경까지 날조하는 중국 공산당의 狂氣
    기독교에 대한 통제를 본격화하고 있는 중국이 최근 성경까지 조작하고 있다는 지적이 미국에서 나왔다. 칼럼니스트인 제리 뉴컴 박사는 지난 4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쓴 ‘왜곡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중국은 성경을 다시 쓰려고 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중국이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이 용서한 내용을 예수님이 그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는 내용으로 바꾼 사실을 고발해 충격을..
  • 차별금지법 반대 1인시위
    서울남교회 강송중 목사 “차별금지법 제정, 제2의 신사참배”
    서울남교회를 섬기는 강송중 목사가 10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강송중 목사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것을 오해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다 같은 죄인임을 인정한다. 동성애가 다른 어떤 죄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
  •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이 땅의 현상,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뤄진 것”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는 최근 주일 예배에서 ‘골로새서 강해(12)-위에 것을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플라톤의 동굴 이야기는 동굴에 갇힌 사람들이 담벼락에 비친 그림자를 실재로 알며 살았지만, 한 사람이 동굴 밖으로 나가 본 후엔 실제 존재를 깨닫게 된다”며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실재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나타나는 현상..
  •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 개최한다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오는 9월 11~12일 여주 비전빌리지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으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1~13)라는 주제로 제1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시기에서 엔데믹(endemic) 시기로 바뀌는 전환기에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
  • 김상복 목사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찬송과 예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돼야”
    김성복 목사(꽃재교회)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사라진 성도들’(고전 9:27, 살전 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저는 30여 년 전에 군대에 가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1992년 10월 29일은 제 군대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그날은 아무런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이런 사건은 사람들의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만들기도..
  • 영등포교회 임정석 주일설교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 “개혁(改革)은 피부 벗겨낸다는 뜻, 고통스럽지만 해야”
    영등포교회 임정석 목사가 6일 ‘교회-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로 새롭게 지으심을 받아 전진하는 개혁 공동체’(에베소서 4:17-32)라는 말씀으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임정석 목사는 “매주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교회란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으로 이루어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고 다스리는 공동체”라며 “영등포교회가 120주년을 맞이한 시..
  •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설교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믿지 않는 가족 돌봐야”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가 6일 ‘가족 구원의 길’(디모데전서 5:8)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남준 목사는 “가족 구원의 길은 먼저 가족을 돌아보는 것이다. 가족의 육체적인 형편과 영혼의 구원 여부를 살펴보고 돕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들과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화목을 이루어야 한다. 이를 위해 사랑과 헌신, 용서와 관용이 필요하다. 불신 가족들의 경제적인 형편을 돌아보..
  • 한교총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
    한교총,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과 재난 극복 위해 협력키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튀르키예 지진 재난 극복 지원을 위한 사업을 위해 7~11일 일정으로 답사단을 현지에 파견, 튀르키예개신교회연합과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한국교회와 NGO 단체들의 활동 현장을 돌아보며 추진 사업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