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즈와 루이스 약식
    부산에서 ‘약식’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 열린다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대표 심현찬 원장)이 제 5차 ‘부산’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를 남천교회(담임 손영준 목사)에서 7월 10일 개최한다.이는 부산에서 개최하는 ‘한국 에드워즈와 루이스 컨퍼런스’의 약식 세미나 형태로, 주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와 한국 교회’이다. 강사로는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의 심현찬 원장과 미국 덴버신학교의 정성욱 교수가 서게 된다...
  •  새로남교회, 제14회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의 시간 가져
    새로남교회,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 위로 및 감사의 시간 가져
    새로남교회(오정호 담임목사·예장합동 부총회장)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14회 6.25 남침한국전쟁 참전용사 위로 및 감사’의 시간을 최근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정호 담임목사와 서철모 서구청장, 설동호 교육감과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대전시의원들과 내빈이 한자리에 모여 참전유공자 위로 및 감사의 자리를 함께 했다...
  • KTLA5 방송 유튜브 챗GPT 설교 예배
    [사설] AI가 예배·설교까지? 곧 닥칠 현실 대비해야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생활 전반에 급속히 전파되면서 AI가 목회자의 영적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까 궁금증이 드는 요즘, 독일 바이에른주 소재 성바울교회에서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세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ChatGPT)가 주관하는 예배가 지난 9일 이곳에서 있었는데 참석한 신자들의 반응은 긍정과 부정으로 엇갈렸다...
  • 5차 전도동력세미나
    “전도, 우리가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위대한 명령”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권오헌 목사) 국내전도위원회가 최근 대전 새하늘시민교회에서 ‘2023년 5차 국내전도위원회 전도동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장대성 목사(영동중앙교회 담임)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배종규 장로(국내전도위원회 회개)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권오현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가 ‘증인’(사도행전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6.25 전쟁 73주년 상기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예배
    “한국전 73주년… 마지막 참전용사까지 기억하고 보은해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6.25 한미 참전용사와 가족 약 2백 명을 초청한 가운데,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본당에서 ‘6.25 전쟁 73주년 상기 및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참전용사 초청 보은과 전몰장병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는 ‘보은행사’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에서 47명의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방한했다...
  • 남성보다 뇌량이 약 20% 정도 더 큰 여성은 좌우뇌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육아나 교육 등 채집활동에 상응하는 직업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한다.
    [뇌치유상담] 남녀의 뇌와 정신건강,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양이온이나 음이온, 동물의 암수처럼 서로 상대하여 질서를 이루고 있는 예는 자연계에 무수히 많다. 인간 세계에도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이 세상을 꾸려나가고 자손을 이어 나간다.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몸매나 체격, 근육의 힘, 공격성 등이 차이가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사춘기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춘기 이후 충..
  • 남침례회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
    美 남침례회 윤리위원장, 교단 총회서 “태아 살해 문화와 끝까지 싸울 것”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낙태는 살인’이라는 신념을 굽히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브렌트 레더우드 ERLC 위원장은 14일(현지 시간)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남침례회 연례 총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인생 최악의 날에 대해 말했다...
  • 샬롬나비
    “우리가 동성애 문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는…”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17일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의 샬롬나비 사무실에서 ‘동성애 대책을 위한 신약성서 배경사’라는 주제로 2023년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개회예배에선 김윤태 사무총장(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박봉규 목사(기독학술원 사무총장)가 ‘하나님 나라의 성격과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폐회예배에선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 담임)의 사회로 육호기 ..
  •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및 봉사
    지성호 의원, 탈북민들과 현충원 참배 및 봉사활동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탈북민 300여 명과 함께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임기 시작 후 탈북민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자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무지개로 새로운 언약의 증거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실 정도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사람의 모든 계획이 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노아와 그의 가족은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데서 구원된 노아와 그의 가족은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입니다...
  •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
    “‘진화인가 창조인가’의 답,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정확히 이해해야”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명예교수)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유신진화론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진화론을 백 퍼센트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기독교 교리에 근본적인 문제들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죄론, 인간의 자유의지 등 더 나아가..
  •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허무한 마음을 허무는 전도서의 지혜
    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저자)는 이 책에서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그리스도인이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