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바 비리' 연루, 전 치안감 박기륜 체포
    건설현장 식당 비리 수사 선상에 올라 태국으로 출국했던 박기륜 전 치안감이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박 전치안감은 2009년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근무하며 브로커 유상봉(65·구속)씨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함바(건설현장 식당) 수주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
  •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 9년째 어긴 '국회'
    국회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했다. 법정시한은 매년 12월2일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오전 계수조정소위를 열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심사 속도가 늦어져 이날 중 처리는 사실상 물 건너간 상태기 때문이다...
  • 이성진 법정구속, 도박 혐의 인정
    남성그룹 NRG 출신 이성진(33)씨가 2일 사기 및 도박 혐의로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성구)는 "기회를 충분히 줬지만 빌린 돈 2억3천만원 중 3천만원밖에 공탁하지 않았다"며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금한다"고 밝혔다. ..
  • 엄청난 강풍에 날아가버린 신호등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강풍이 몰아쳐 전기가 끊기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 신호등이 부러져 인근 잔디밭에 처박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애플리케이션을 심의하는 전담팀을 신설했다. 1일 방통위는 전체회의에서 다뤄진 '방통심의위원회 사무직 직제규칙' 개정안은 ►SNS나 앱을 심의하는 '뉴미디어 정보 심의팀' 신설.....
  • 농협 전산망마비, 2일 0시께 발생 새벽 4시경 복구
    농협 전산망이 2일 새벽 멈춰 고객들의 불편을 가중시켰다. 농협은 "1일 밤 12시를 전후로 셋업(익일 업무를 위한 전산작업)을 하던 중 거래 고객의 계좌번호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계좌번호 정당성 체크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했다. ..
  • 모로 누운 자동차
    (AP=연합뉴스) 미국 유타주에 1일(현지시간) 강풍이 불어닥쳐 전기가 끊기고 휴교 조치가 내려지는 등 엄청난 손실이 발생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풍에 뒤집혀 모로 드러누웠다. ..
  • 주행거리 짧으면 보험료 최대 13% 깎아준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를 적게낼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된다.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0개 손해보험사가 제출한 마일리지 보험 상품신고를 받아들인다는 공문을 최근 각 보험사에 보냈다. 이에 따라 '주행거리 연동형 자동차보험(마일리지 보험)' 상품 판매가 가능하게 돼 알들 가입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 민주, 야권통합 내분 실마리 찾나
    야권통합 방식을 둘러싼 민주당 내분이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형국이다. 민주당은 1일 오후 당무위원회를 개최해 `혁신과통합' 등 외부세력과의 통합 협상을 진행할 `통합협상위원회'를 꾸리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