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이 13일(현지시간) 콘틀라베 이틀째 5번째 선거만에 새 교황으로 선출됐다. 즉위명은 프란체스코 1세. 다음은 지난달 11일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사임을 발표한 날부터 새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선출까지의 주요 일지.. 
새 교황에 베르골리오…즉위명 '프란체스코 1세'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이 13일(현지시간)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제266대 교황에 선출됐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이다. 또한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 사상 첫 교황이 탄생한 것이다... 
학교폭력 여전히 심각…원인에 대한 부모 자녀간 시각차도 커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원인에 대한 부모와 자녀 간 시각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리서치 업체 오픈서베이가 전국 900명(중·고등학생 각 300명,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들은 학교폭력의 이유로 폭력적 미디어와 게임(46.77%)을 꼽은 반면 학생들은 '가해 학생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부족(46.50%)한 점을 원인.. 
[김병규 컬럼] 가장 무서운 유혹은 바로 군중입니다.
자신을 가난하고,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주체들에게는 만족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내가 너와 함께하지 않느냐? 그것으로는 부족한 거냐?" 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음성에 " 예! 주님! 넉넉합니다." 라고 답하는 것 입니다... 
풀러 신학교 마크 래버튼 새 총장직 수락
클리포드 페너 위원회장은 래버튼이 위원회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음을 알리며, "다른 이사들과 함께, 마크 래버튼을 새 총장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그의 뛰어난 능력과 성취에 대해 감격하고 고무됐다. 학자이자 교수이며 25년 이상 목회한 그는, 뛰어난 작가이며 여러 국제적인 사역의 지도자이다. 마크는 강력한 영적인 지도력, 광범위한 경험, 비전을 통해 풀러에 새로운 글로벌 리더쉽의 시대를 열.. 
한국교회, 북한 복음화와 한민족 부흥위해 힘써야
고형원 선교사는 자신이 작사, 작곡한 대표 CCM을 비롯해 '부흥', '그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등을 부르며 북한의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고형원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선교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로 유명하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며 "한민족 교회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는 북한의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 
양국주 선교사 "조선초기 선교역사 보면 여성활약 컸다"
양국주 선교사는 "조선에 온 선교사들 중에 조선 사람들하고 하나 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 나왔었는데, 미국 북장로교에서 조선에 선교사 2000명을 보냈는데, 이들을 영화에 빗대 지칭하자면 '좋은놈, 잡놈, 별난놈'으로 구분될 수 있다. 내가 보기엔 좋은 선교사는 10%도 되지 않을 정도로 적다"며 "그러므로 다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이고, 우리가 .. 물가 부담에…소비자 57% "작년 대비 씀씀이 줄여"
소비자 10명중 6명이 작년 이맘때에 비해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소비계획에 대해서도 지출을 줄이겠다는 소비자가 늘리겠다는 소비자보다 많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서울과 6개 광역시에 거주하는 500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소비애로요인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작년 이맘때 대비 올해 소비지출규모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보다 줄였다'는 응답이 57.0%였다고 1.. 
LG유플러스, 'Full HD' IPTV 서비스 시작…32개 채널 우선 적용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풀 HD(Full High Definition)' IPTV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 IPTV 등의 유료방송시장에서 풀 HD 방송이 국내에 서비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12일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IPTV 서비스인 u+tv G를 풀 HD 방송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 북한 사이버테러 대비태세 유지
북한의 무력도발 협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民·官·軍 사이버위협 합동대응팀)는 사이버공간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북한의 핵실험 직후 '사이버위기 평가회의'를 개최(2월 12일)하여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하고 주요기반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 및 해킹·DDoS공격 등 국가정보통신망 침해사고 발생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영국의 에드 베이지 문화부 장관 KT 방문
12일 영국의 에드 베이지(Ed Vaizey) 문화커뮤니케이션창조산업부 장관은 광화문의 올레스퀘어를 방문하여 KT의 ICT 대표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영국 문화부 장관은 올레스퀘어에서 KT 김일영 그룹코퍼레이트센터장와 함께 음성통화 뿐 아니라 교육콘텐츠까지 서비스되는 스마트 에듀테인먼트 로봇 '키봇'을 관심있게 살펴보기도 했다... 
"인생에게 미안할 시간을 만들지 말게나"
하버드 교정을 거닐던 한 교수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다행히 현장을 지나가던 사람들의 응급처치로 살아날 수 있었다.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가 하마터면 운명을 달리할 뻔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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