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 교정을 거닐던 한 교수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다행히 현장을 지나가던 사람들의 응급처치로 살아날 수 있었다.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가 하마터면 운명을 달리할 뻔했던 순간이었다... 
호주 성공회 감독 사순절 기간 십자가 지고 행진
지난 2월 1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2미터의 십자가를 지고 호주의 NSW주를 행진하고 있는 스튜어트 로빈슨 감독(Stuart Robinson). 그는 사순절 기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시민들에게 부활절의 의미를 전하고자, 십자가 행진을 3월 31일 부활주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S4 '색상 암시' 두번째 티저 영상 공개
영상은 일주일전 공개한 첫번째 티저의 후속편으로 만들어졌다. '갤럭시S4'의 비밀을 지키려는 소년, 제레미 맥스웰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소년은 검정 빵 사이에 흰 크림이 든 오레오 과자를 양손에 들고서는 갤럭시S4가 담긴 상자를 보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다. 정말 놀랍다"라고 감탄한다... 
'교단 연합'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로 방지일 목사 선정
오는 31일 새벽 5시 서울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에서 '교단 연합'이 드릴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로, 국내 최고령 목회자인 방지일 목사(104·사진·영등포교회 원로)가 선정됐다. 부활절준비위원회(위원장 조경렬 목사, 이하 준비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자를 최근 확정해 발표했다. 예배인도는 권태진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성만찬 집례는 김영헌 기감 서울.. 
캠퍼스 기피 대상 1위 "주장 너무 강한 男" , " 과도한 애교 女"
남학생들은 대화 시 남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남학생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남학생'이 전체 남성 응답자 중 29.8%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오른 것이다. 조별 협업이나 단체활동이 잦은 캠퍼스에서 자기 생각만 무조건 고집하는 행동은 기피 대상 1순위였다... 
암웨이 갤러리, '피카소, 사랑을 그리다'展 개최…14일 부터
암웨이 갤러리에서 피카소의 독창적인 조형미를 만날 수 있는 '피카소, 사랑을 그리다' 전시회가 오는 3월 14일(목)부터 4월 24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자기 작품 36점을 비롯하여 피카소의 일상 생활을 찍은 프랑스 사진작가 앙드레 빌레르의 사진 작품 40점 등 총 76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자기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들며 창의.. 
삼성전자, 기술지원 강화된 개발자 지원센터 '오션' 확장 개관
삼성전자는 '앱 개발센터 오션'을 더욱 폭넓은 지원을 위하여 '개발자 지원센터 오션'으로 9일, 확장 개관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술 지원이 강화됐다. S펜, 스마트TV 등 관련 기술 멘토들이 온라인에서 풀지 못한 삼성전자 서비스 관련 주요 개발 이슈들을 센터 내에서 직접 친절히 지도해주며, 삼성전자 기술진 역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공항 세계 1위, 김포공항 중형 중 1위 쾌거
인천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로부터 8년 연속 세계 1위 평가를 받았다. 이 단체는 매년 세계의 공항 이용객 3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종합평가에서 5점 만점에 4.95점을 획득하며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꼽혔다. 이로써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무려 8년 연속 세계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이 .. 
SK컴즈, 싸이월드·네이트 메인 페이지 전면 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 네이트 메인 페이지에 대한 대대적 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싸이월드와 네이트 각 서비스의 고유 특성과 가치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싸이월드 메인 페이지가 4년만에 새롭게 신설됐다. 메인 페이지 상단에는 '싸이월드 피플','투멤'(투데이 멤버).. 교황 선출 콘클라베, 보수 대 개혁세력 격돌
새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12일 시작된다. 전세계 추기경 중 80세 미만인 115명이 참석하는 이 회의에서 2/3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 교황으로 선출된다.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비공개 회의이며 또 추기경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합의점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회의가 진행되기에 콘클라베의 경과는 밖에서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합의가 이뤄지는 데에 통상 5일을 넘긴 적은 없었기에 이번 주 내로.. 
기독여성들, 세계기도일 맞아 손 모으다
남가주 한인기독여성 1백여명이 중보기도의 손을 모았다. 지난 2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성광장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에서 열린 세계기도일 예배에서다.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남가주지부(KCWU, 회장 최미란 권사) 주최로 드린 이날 예배에서 각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인 기독여성 리더들은, 불의와 낙망에 빠져있는 세계 각처의 소외 여성들을 위해 기도했다... ![[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618/image.jpg?w=188&h=125&l=50&t=40)
[김병태 칼럼] 북한과 부장판사의 막말, 이단의 거짓말
내가 혀를 다스릴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다시 혀에 의해 다스림을 받는다. 그렇기에 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유익한 말, 덕스러운 말, 은혜로운 말을 골라서 해야 한다. 롱펠로우가 말했듯이 "내뱉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 속에 수십 년 동안 화살처럼 꽂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함부로 말하진 않는다. 무심코 던지는 말일지 몰라도,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어떤 목적을 갖고 말하는가?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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