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총리 박능후 장관
    ‘소모임 금지’ 정세균 총리·박능후 장관 고발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명예훼손죄(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제70조 제2항)와 직권남용죄(형법 제123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당은 고발장에서 정 총리에 대해 “7월 8일 교회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사례의 절반을 차지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사과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이해찬 “피해 호소인에 통절한 사과… 진상 철저히 밝혀야”
    이 대표는 박 시장에 앞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오거돈 부산시장을 의식한 듯 "우리당 광역단체장 2명이 사임을 했다"며 "당대표로서 너무 참담하고 국민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국민에 큰 실망 드리고 행정공백이 발생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 감격스러워 하는 백선엽 장군
    “백선엽 장군 일생, 자유 대한민국 지켜온 역사”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故 백선엽 장군을 애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당은 성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청춘의 열정을 불사르셨던 조국 대한의 아들이자 자유수호의 용사이신 영원한 ‘노병’ 백선엽 장군께서 영원한 자유의 나라를 향해 먼길을 떠나셨다”며 “장군께서 생명을 걸고 지켜주신 자유의 땅에서 풍요와 번영의 행운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땅의 국민들의..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차별금지법
    “북한 인권 외면하면서 유독 동성애자 등 인권만”
    “대한민국 언론 방송과 인권위, 인권운동가들이 같은 동포인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러면서도 인권타령을 하는데 신물이 난다”며 “왜 북한 전역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인간 이하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않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가. 북한동포들에게 미안하지도 않고 죄책감이 들지도 않는가”..
  • 차별금지법
    “미래통합당, ‘성적 지향’ 빠진 차별금지법안 발의 검토”
    미래통합당이 자체적으로 ‘성적 지향’ 관련 항목을 제외한 차별금지법안 발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통합당 관계자는 이날 “소속 의원들이 차별금지법 발의를 검토 중이고 주호영 원내대표에도 관련 사항이 보고된 상태”라고 했다...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더 이상 국민 자존심 침해 당하지 않도록”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17일 “김여정 협박에 놀아나는 정부와 여당은 더이상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의 재산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