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교연대 제100차 포럼
    세계선교연대, 제100차 포럼 “주님 함께하셔서 여기까지”
    세계선교연댸(대표 최요한 목사, 이하 세선연)가 3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린스호탤 컨벤션홀에서 ‘제100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을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강창렬 목사(세선연 신학원장)의 인도로 고종욱 장로(한국시민단체 총재)의 대표기도, 김미자 교수(웰니스협회 회장)의 성경봉독, 김정 교수(성악가, 상명대학교)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 1.20 정부 서울청사 최경환 부총리 연말정산관련 기자회견
    최경환·황우여 두 부총리, '연말정산·건보료 혼선' 사과
    최근 연말정산과 건보료 개혁 등 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유감을 나타냈다. 최경환 부총리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조정 강화 관련 회의에서 "최근 정부가 몇 가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지 못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정책을 ..
  • 12.30 세종청사 총리-부총리 3인협의체 첫 회의
    총리-부총리 트로이카, "경제활성화에 범정부 역량"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3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이후 회동을 가졌다. 총리와 부총리 2명이 만나 '3인 정례협의체'를 가고 국정현안을 논의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경제활성화에 역량을 모으고 노동시장 구조개선, 공무원 연금개혁을 위한 범정부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30분간 진행된 이날 회동에서 경제 활성화, 임시국회 중점..
  •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하기로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변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장관이 대입제도에 손을 댄 만큼 산적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된다. 황 장관은 도입시기와 관련해 "3년 정도는 적응기를 두고 변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겠다는 결론이 나면 중간 단계를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덧..
  • 배재정
    황우여, '2억원 땅' 수임료 논란..."좋은 일에 쓰겠다"
    7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제17대 국회의원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04년 변호사에 선임되지도 않은 채 변호사 수임료로 임야를 취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황우여
    국회, 오늘 황우여 청문회 계획서 채택
    국회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황 후보자 청문회를 위한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 황우여 인사청문회 내달 7일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신성범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황우여 교육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달 7일에 갖기로 합의했다. 황 내정자에 대한 쟁점으로는 해군 장교 복무기간과 박사 학위 취득 기간이 겹쳐 군복무 특혜 의혹이 있다...
  • 朴대통령, 오늘 황우여 인사청문요청서 송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오늘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2기내각의 마지막 빈자리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자리도 곧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가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朴대통령, 황우여 청문요청서 다음주 제출할 듯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가 다음주 중에나 국회에 제출될 전망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자료 준비로 인해 황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는 오늘 중으로 보낼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주말이 지난 뒤 이르면 21일께 황 후보자에 대한 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朴대통령, 김명수 지명 철회..황우여 교육부 장관 지명
    15일 박근혜 대통령은 야당과 여당 일부에서 불가론을 내세워온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 되자마자 논문표절 문제와 연구비 부당수령, 승진 심사에서 표절 논문 제출 등 각종 의혹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올랐다. 이때 까지만 해도 여당과 보수 교육 단체 등은 청문회를 통한 소명기회는 주자는 옹호론이 있었지만 '언론사 칼럼 대필' 문제가 불거지면..
  • 교회법
    "교회분쟁 심각···교회법 지원·연구 절실해"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교회와 국가'라는 주제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김철 교수 등을 초청, 교회와 국가라는 제도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학술적으로 고찰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