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망 전가
    [풍성한 묵상] 비방
    잡담의 이웃사촌은 비방이다. 잡담이 게으름이나 경망스런 수다의 문맥에서 기록되어진 반면, 비방은 남에게 상처가 되는 소식을 의도적으로 나누는 행위를 지적할 때 사용되고 있다...
  • 모래시계
    [풍성한 묵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수학과를 늘 수석으로 다니고 대학 고전반에서 우수상까지 수상한 학생이 있었다. 학문 쪽으로 장래가 환하게 열려 있는 셈이었다. 그러나 그는 유명하지 않은 복음주의 교회에서 목사로 안수받는 길을 택했다. 그는 스물네 살의 나이에 인도로 떠났다. 인도까지 가는데 거의 일년이 걸렸다. 그리고 서른한 살에 세상을 떠났다...
  • 가정 가족
    [풍성한 묵상] 가정에서의 역할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가정에 의해 경험되어지는 행복과 성취감은 그 순종의 결과이다. 하나님은 여자의 역할과 남자의 역할을 상세하게 규정해 놓으셨다. 성경은 여성들에게 남편을 대하는 태도가 경외와 존경과 복종이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복종”이라 함은 여성이 자기 권리를 빼앗기고 예속되고 노예로 전락하라는 뜻이 아니다. 정반대로 복종은 더 큰 자유를 허락한다. 왜냐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함으로..
  • 편지쓰기
    [풍성한 묵상] 마귀를 대적하라
    몇 년 전, 나는 원수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던 때가 있었다. 나는 주님을 굳게 붙잡고 있었는데도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었고, 빠져나올 길조차 찾을 수 없었다. 어느 날 나는 묵상하다가 마귀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작정했다. 결과적으로 그 편지는 내게 놀라운 승리를 가져다주었다...
  • YFC 십대 사역
    [풍성한 묵상]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우리 힘으로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게 된다. 중보 기도야말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 목사
    [풍성한묵상] 미래로 가는 길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1800년대 중반, 한 스코틀랜드 목회자가 사임을 권유받았다. 교회가 전혀 성장하지 않은 이유였다. 결국 그는 직업도, 적절한 소득도 없이 집으로 돌아와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로버트라는 이름의 젊은이를 돌보아주었다...
  • 기도 십자가
    [풍성한 묵상] 헌신의 과정
    헌신의 위기는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계속되는 헌신의 한 과정이다. 따라서 우리가 헌신했다고 해서 우리 영혼의 갈등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헌신은 하나님께 대한 계속적인 순종이다. 그것은 더 큰 유익을 위해 우리의 권리를 계속해서 포기하는 것이다...
  • 분노 화남
    [풍성한 묵상] 원통함을 푸는 방법
    마음속에 남아 있는 원한을 제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그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체를 밝혀내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스스로 자신을 용서하고 또한 과거에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했던 행동과 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다...
  • 사탄 마귀 악마
    [풍성한 묵상] 정죄하는 사탄의 목소리
    어린 소년 쟈니는 조부모님을 방문하고 선물로 새총을 받았다. 그는 새총 쏘는 연습을 하다가 그만 실수로 할머니의 애완 오리를 죽게 했다. 그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오리를 장작더미 속에 감추었다...
  • 교회 희망
    [풍성한 묵상]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뢰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사이에는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만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리고 그분이 당신과 얼마나 접촉하시느냐보다는 당신이 그분과 얼마나 접촉하느냐 하는 만큼만 당신은 그분을 사랑할 것이다...
  • 포도열매
    [풍성한 묵상] 마지막 날까지 남는 것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정부는 워싱턴 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 무명용사들의 시신을 안장하였습니다. 당시 에드워드 영거 중사는 이들 중 한 명의 묘에 무명용사의 비를 세웠습니다. 그 묘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 찬양 찬송
    [풍성한 묵상] 꿈과 성취 사이
    꿈은 사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그 꿈이 성취되기 전에, 하나님은 그를 당신의 사람으로 만드셔야만 한다. 꿈을 성취하는 건 바로 그 사람 자신이다. 그러나 아무도 자기의 됨됨이를 초월해서 결과를 빚어내지는 못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지혜와 사랑과 인내로써 우리를 중간 과정 속에 집어넣으신다. 우리로 하나님이 주신 꿈을 능히 성취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