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123차 정기학술대회 논문발표회
    “성경적 세계관, 모든 영역에 확장되는 것이 문제해결 열쇠”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하광민 박사)가 6일 오전 서울 금천구 소재 주님앞에제일교회(담임 노윤식 목사)에서 ‘지정학적 분쟁과 선교’라는 주제로 123차 정기학술대회 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희열 박사(침신대)를 좌장으로 전호진 박사(인도차이나연구소장)가 ‘구스타프 바르넥과 현대선교운동’ ▲하광민 박사(총신대)를 좌장으로 장훈태 박사(아프리카미래협회)가 ‘지정학적 갈등과 분쟁 상황에..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22차 정기학술대회
    “진리 안에 자유, 복음전파에 자신 있게 나아가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김성운 박사)가 지난 16일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에서 2023 제12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성욱 박사(총신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은혜 박사(연세대)가 ‘포스트모더니즘의 ‘통제적 매개성’을 극복하기 위한 ‘빛을 옷 입은 창조론’의 제안과 그 선교신학적 함의’ ▲강채준 박사(아신대, F.I.M 선교회)가 ‘인도네시아 내국인 사역자에 의한 자국내 ..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18차 정기학술대회
    “김창인 목사 북한선교운동, 북한 향한 한국교회 선교 본성 일깨워”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김성운 박사)가 지난 25일 오전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 1층 베다니홀에서 제118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광민 박사(총신대)는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의 북한 선교’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하광민 박사는 “김창인과 북한선교는 남북분단 이후 한국교회의 북한선교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과 사건이었다”며 “김창인 목사가 일..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117차 정기학술대회
    “이슬람 형성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는 기독교”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회장 구성모 교수)가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제1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제117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선 장훈태 박사(아프리카미래협회)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해석 교수(총신대)가 ‘이슬람의 신화와 역사에서 보이는 기독교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15차 정기학술대회
    “한국 복음주의 선교신학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 나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구성모 회장)가 최근 천안 고신대 신학대학원에서 ‘한국복음주의 운동의 도전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115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훈태 박사(본회 신학발전위원장, 아프리카미래협회 이사장)가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13차 정기학술대회
    “신학교의 실제적 선교교육 통한 목회자·선교사 양성해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구성모 회장, 이하 한복선)가 지난 26일 오후 제113차 정기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안승오 교수(영남신대)가 ‘다시 생각해 보는 삼위일체 선교’,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한국선교 전환기의 신학교의 선교교육’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북한 불신만 하지말고, 민족복음화 대상으로 한발 다가서자"
    제 96차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최근 주안대학원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두 명의 주제 발제가 있었다. 먼저 박영환 서울 신학대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섰다. 그는 ‘선교적 관점에서 본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의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