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언더우드대학교와 허드슨테일러대학교를 설립한 윤석준 박사가 올해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종윤 박사)은 2001년 기독교학술상을 제정해 국내외에서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현저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준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1년 한국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라 성경적..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기독교 역할은?"
한국기독교학술원은 ‘3.1운동과 자유민주주의’라는 주제로 29일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53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가 ‘3.1운동·기독교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박명수 박사에 이어 나라정책연구원장 김광동 박사도 ‘한국민주주의와 3.1운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기독교는 왜 3.1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을까"
(재)한국기독교학술원이 "3.1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52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상규 박사(고신대)는 "3.1운동에서 기독교의 기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규 박사는 특별히 3.1운동에 대한 기독교의 적극적 참여, 그리스도인들의 저항을 불어일으킨 요인에 대해 ▶폭압적 식민통치에 대한 반발 ▶기독교계의 민족의식 혹은 민족.. 
"기독교인들이 삶을 통한 개혁 드러내고자 살아야"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1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종교개혁과 오늘의 한국"을 주제로 '제50회 학술원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성봉 박사(신반포중앙교회)가 '한국교회'의 개혁을 이야기해 주목을 받았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 제27차 월례기도회 열린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이 오는 12일 오전 7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국기독교학술원 세미나실에서 '제27차 월례기도회 및 제23회 종교개혁신학 특강'을 진행한다... 
"과학도 하나님을 증거…한교단 다체제는 꼭 필요하다"
2013년 9월 갈라진 한국 장로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면서 이종윤 박사(서울교회 원로)가 '한교단 다체제'를 처음 주장한 이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 제47회 공개세미나는 바로 이 주제로 열렸다... 
한국기독교학술원, 한교단 다체제 주제로 공개세미나 연다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목사)에서는 5월 18일(월) 오후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7층에서 제47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학술원, 18일 '장로교회 한교단다체제' 가능성 진단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제47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한교단다체특별위원회와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장로교회 한교단다체제와 한국교회연합'을 주제로 2010년 제2회 '장로교의 날'에 제안한 '장로교 한교단다체제' 추진에 대해 학술적으로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 
"한국교회, 극단적 이원론 넘어 '하나님 나라 종말론적 실현' 감당해야"
재단법인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 제46회 학술원 공개세미나가 '종교개혁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이종윤 원장의 인도로 한일장신대 배경식 박사(조직신학 교수)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박사(조직신학 교수), 평택대학교 안명준 박사(신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날 '삶의 개혁을 위한 신학적 문제점.. 
"복음화된 통일조국건설을 목표로 기도한다"
한국기독교학술원 제45회 학술공개세미나가 2014년5월1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한반도 자유 정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입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기독교학술원 측은 "한반도 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이를 한국교회의 기도제목으로 제시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훈 박사, "흡수통일에 대한 부정적 시각, 안이하고 왜곡된 인식"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 제45회 공개 세미나가 '한반도 자유.정의.평화와 통일을 바라보는 한국교회의 입장'을 주제로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치적 국제적 입장-국제정치적 시각에서 보는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발표한 이정훈 박사(대한민국 인권대사, 연세대 교수)는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통일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안이할 뿐만.. 
류우익 전 통일부장관, "통일, must나 can보다 중요한 것은 will"
이어 그는 "2011년 통일부장관 취임 직후에 우리 국민의 통일에 대한 의식을 조사해 보았더니 대략 2/3 정도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이었다"며 "그러나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할 청년층의 통일의식이 기대와는 달리 국민 평균치를 훨씬 밑도는 사실에는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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