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연수회·한국대학선교학회 학술대회 개최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한국대학선교학회 연수회 및 학술대회 개최
    2023 한국기독교대학교목회 동계연수회 및 한국대학선교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14~15일 2일간 인천 송도 소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기독교대학 교목실장 및 교목실 소속 50 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Ad Fontes! (다시 처음부터!): 기독교 대학의 재복음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회 및 학술대회는 곽호철 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이민형 교수(성결대..
  • 다음세대 기독교교육 지도자세미나 박상진 장신대 기독교교육 교수
    “사립학교 다양성 위해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해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9일 오후 7시 30분 ‘교육의 다양성과 학부모의 교육권’이라는 주제로 제16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립학교 체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샬롬나비 학술대회
    “MZ세대, 디지털 시대 선교한국·복음통일 이끌 주역들”
    샬롬나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캠퍼스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MZ세대를 위한 목회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제23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강정주 박사
    “우리가 하나님의 경고에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KEOTS, 김윤희 회장)가 17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서부교회(임채영 목사)에서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3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정주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열왕기서 개관 및] 왕상 11:1~13을 중심으로 본 솔로몬 내러티브(왕상 1~11장)의 주해와 설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김영한 박사
    “카이퍼의 신칼빈주의, 삶의 전 영역에 미치는 공공신학”
    한국개혁신학회(이은선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HK+사업단에서 ‘카이퍼, 워필드, 바빙크의 신학과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50차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은선 박사의 사회로, 소기천 박사(한국개혁신학회 부회장, 장신대)의 기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담임)의 설교, 축도, 안인섭 박사(한국개혁신학회 총무, 총신대)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학술대회
    질병을 통해 얻게되는 신앙적 교훈 네 가지
    한국기독교윤리학회(문시영 회장)가 최근 ‘포스트 팬데믹 시대, 사회와 기독교윤리’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했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김형민 교수(호남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 팬데믹과 불완전한 인간’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김길성 박사
    김길성 박사, 개혁신학회서 워필드·바빙크 박사의 신학 고찰
    개혁신학회가 10일 오전 ‘20세기 개혁신학의 유산: 바빙크와 워필드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봄 학술대회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김근수 목사(칼빈대학교 총장)가 ‘깨닫지 못하느냐’(막8:14~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박상진 교수
    “고교평준화 후 기독사학 현저히 줄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창립 15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21일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한국 기독교학교교육 운동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가 ‘해방 이후 기독교사립학교 팽창 및 요인분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했다...
  • 기독교학문연구회
    기독교학문연구회, ‘생태와 환경’ 주제로 논문 발표 및 토론회 개최
    기독교학문연구회(회장 박문식·한남대 교수)는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50여편의 논문 발표와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목포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날 주제 강연은 실시간 방송(유튜브 및 줌)으로 진행되고 2개의 대면 분과 그리고 나머지 분과(대학원생 2개 및 교수 8개)는 실시간 온라인(줌)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모든 강연은 일반인에게도..
  • 박명림 교수
    박명림 교수, 조직신학자대회서 ‘진리와 폭력’ 고찰
    한국조직신학회(신옥수 학회장)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15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화상회의(Zoom)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신옥수 학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영성이 더욱 요청되는 시기에 제15회 한국조직신학자..
  • 신국원 박사
    “전염병과 자연재해는 하나님의 심판일까?”
    과연 어떤 이들의 말처럼 전염병과 자연재해는 하나님의 심판일까? 물론 그럴 수 있다. 노아 홍수가 그랬다. 관련 성경 구절도 많다. 하나님이 완악한 바로와 블레셋에게 ‘독종’(페스트)을 보내신 적도 있다(삼상 5:6; 6:11, 출 8-9장)”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난이 인류의 죄악에 대한 직접적 심판임이 분명한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께서 질병과 재해를 통한 심판을 기꺼워하지 않으신 것도 ..
  • 이승구 교수
    “기독교는 질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에스라성서신학회가 20일 서울 에스라성서원에서 ‘전염병과 마주한 기독교’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개혁신학회 회장)가 ‘기독교는 질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 박사는 “창조 때 이 세상에 병은 없었다. 창조 될 때 그 상태에 계속 있었거나 더 높은 상태로 나아갔다면 우리에게는 질병이나 고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