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
    개혁신학회, 다음달 가을 학술대회 개최
    개혁신학회(회장 김길성)가 '2013년 가을 개혁신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 한울교회(담임목사 김근수)에서 '개혁주의 신앙과 교육'을 주제로 열리며 김길성 회장의 진행으로 개회예배를 드리며 김근수 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 강원대 인문과학硏, 학술세미나 통해 '인문학적' 접근 시도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을 보는 숫자…'34, 43, 301, 1290, 15566'
    자살(自殺)은 종교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그 심각성에 대해서는 누가나 공감하고 있는 문제다. 특히 '자살공화국'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자살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가장 큰 문제가 됐다. 이런 자살에 대해 병으로 보고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이대범)의 인문한국(HK) 사업단은 지난 1..
  • 개혁신학회, 봄 정기 학술대회서 회고와 전망
    한국장로교 100년, 성장만큼 분열‥칼빈 사상으로 연합해야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박사)는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지난 14일 총신대학교에서 2012년 봄 정기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예배, 주제발표, 12개 분과발표 순서로 실시됐으며 주제발표는 김길성 교수(총신대)와 이상규 교수(고신대)가 각각 "한국장로교회 신학 100년의 회고와 전망" "한국장로교 100주년, 신학적 고찰"에 대해 발표했다...
  • 세속화된 교육, 기독교 가치로 회복해야
    세속화된 교육, 기독교 가치로 회복해야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회장,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는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주최로 24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에서 열린 '제5회 샬롬나비 학술대회'에서 기독교 대학들이 본래의 교육이념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이념이 세속주의에 지배될 때 오늘날 포스트모던 사회 속에서 진리나 가치의 초월적 지시성은 사라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