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병매(한국선교신학회 회장)
    한국선교신학회, ‘신종 코로나’ 2월 학술대회 연기
    한국선교신학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당초 오는 22일 광림교회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제1차 정기학술대회를 4월로 연기한다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구체적인 학회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32차 학술대회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제32차 학술대회 총신대에서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회장 전요섭교수)는 오는 25일(토) 총신대학교 대강당에서 ‘기독교상담 기법’을 주제로 제32차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38개 회원대학교와 16개 상담기관 및 복음주의상담학을 추구하는 회원들이 함께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회장 전요섭교수(성결대)의 개회예배 설교에 이어 김준교수(총신대), 강..
  • 23일 감신대에서는 "마틴 루터의 신학과 윤리"를 주제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윤리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다.
    내년 종교개혁500주년, '루터' 주제로 신학회들 모임 열어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준비하면서, 23일 두 곳의 자리에서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려 한국교회로 하여금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먼저 한국기독교윤리학회(회장 유경동 교수)는 감신대에서 "마틴 루터의 신학과 윤리"를..
  • 설교 강연 연설
    "한국교회 설교의 문제는 중심성·순수성·진정성 상실"
    한국설교학회(회장 김운용)가 "한국교회 강단 복음의 회복"을 주제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 강단의 복음회복을 위한 성경적 설교: 칼 바르트(Karl Barth)의 삼중적 설교신학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한 조성현 박사(부산장신대)..
  • 김교신
    "신앙·삶·역사 하나되는 삼위일체 신앙 주장했던 김교신"
    무교회주의자 김교신 선생 서거 70주년을 맞이하면서, "김교신 한국사회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5일과 26일 기념학술대회와 강연회가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만열 박사)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먼저 25일에는 기독교회관에서 기념학술대회가 열렸는데, 양현혜 교수(이화여대)는 무너진 한국교회 가운데 다시금 김교신 선생의 정신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하재성
    "목회자도 인간으로서 도움의 손길 필요한 것 인정해야"
    2015년 개혁주의생명신학 정기학술대회가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상담"이란 주제로 18일 유나이티드아트홀에서 열렸다. 먼저 하재성 교수(고려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부교수)는 "목회자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거룩한 자기 착취의 성과"를 주제로 발표했는데, 그는 "목회자의 소진과 우울증은 외부적 요구와 내면적 착취의 요소를 함께 갖춘 지극히 위험한 증상"이라 봤다...
  •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와 한양대 정부혁신연구소가 함께 "세습 문제와 건강한 목회지도력 계승"이란 주제로 '제8회 샬롬나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예배에서는 임태수 교수(전 호서대 부총장)가 설교하고, 김영한 교수(회장, 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설립원장)가 기조강연을 한다...
  • 4월, 봄 신학회 학술대회 봇물
    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신학회 및 기독교 학회들의 봄 학술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는 5일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연세대 신과대 채플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