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영민 목사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영혼 상태는 인내”
    피영민 목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담임)가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주일예배에서 ‘참는 마음’(전7: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전도서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이다”며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나음을 많이 강조한다. 이것은 헛된 세상 가운데도 ‘더 나은 것’이 있음을..
  • 故 김충기 목사가 정든 교회 본당을 떠나고 있다. 성도들의 환송을 받으면서.
    "故 김충기 목사는 세계 교회 역사 가운데 큰 별"
    윤재철 목사(기침 총회장)의 집례로 열린 발인예배에서는 곽도희 증경총회장이 기도하고,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설교했다. 이어 피영민 목사(제2대 담임목사)가 추모사를, 김성국 목사(유가족 대표)가 인사말을 전했으며, 지 덕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했다...
  •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박재윤 장로(전 대법관).
    "한국교회 법정분쟁 다양해져…중재원 중요한 역할 할 것"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하 중재원)이 19일 낮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에서 '개원 8주년 기념 및 제3대 원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박재윤 장로(전 대법관)를 신임 원장으로 추대했다. 서상식 목사(부이사장, 동부순복음교회 원로)의 인도로..
  • 피영민 목사, 화해중재원 이사장 취임
    피영민 목사, 화해중재원 이사장 취임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원장 양인평)이 17일 오전 11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에서 '개원 4주년 기념 및 피영민 이사장 취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