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생명 운동 낙태 반대
    美플로리다 대법원, ‘임신 6주 낙태금지’ 손 들어줘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대법원은 1일(현지시각) 주 헌법상 사생활 보호가 임신중절 문제까지는 확대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임신 6주부터 중절을 금지하는 주법의 효력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 (Photo : 기독일보) 공화당 대선후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
    美대선후보 루비오 "파리테러·9.11 때 하나님은…"
    공화당 대선후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지난 1일 아이오와주 유세 중 "중요한 정치적·개인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느냐"는 한 사람의 질문에 대해 인상 깊은 대답을 해 화재다...
  •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美 플로리다 주, 동성결혼식 거부하는 교회 보호하는 법안 상정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동성결혼식을 열기를 원치 않는 교회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에서는 최근 내년 의회 입법 기간 동안 논의될 수 있도록 교회를 비롯한 종교 기관들이 동성결혼식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두 법안(SB 110, HB 43)이 상정됐다...
  • 동성결혼 반대 기도
    동성결혼만은 막아야 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법원 앞에서 한 보수 기독교 단체가 동성결혼 금지법에 대한 법원 심리가 이뤄지고 있는 동안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마이애미에서는 최근 동성결혼 옹호자들이 지역 주민 투표로 제정된 동성결혼 금지법에 맞서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들은 동성결혼 금지법이 위헌이자 소수집단에 대한 차별임을 주장하고 있다..
  • 美 불법체류 한인 3만명 추방 유예 혜택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로 한인은 3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틴계 출신을 제외하면 인도와 함께 가장 많은 숫자다...
  • 플로리다 주에서도 한국운전면허 인정
    이번엔 플로리다 주에서도 한국운전면허증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유효한 한국운전면허를 가진 사람은 합법적인 장기 체류를 증명할 수 있다면 별도의 시험 없이 플로리다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