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사무실
    선관위 특검 공식 출범…“독립적으로 수사 새로 시작”
    6·3 지방선거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7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태한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수사 과정에서 적법절차와 인권을 충실히 보장하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나 정치적 논란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본 2차 종합특별검사팀 권창영 특별검사가 24일 경기 과천시 특검사무실에서 2차 종합특검 180일간의 수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2차 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 58명 기소·46건 국수본 이첩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등 일부 의혹을 규명했지만 주요 사건의 핵심 윗선을 밝히지 못한 채 상당수를 경찰에 넘겨 ‘반쪽 수사’라는 지적도 나왔다...
  •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이태한 선관위 특검, 수사팀 구성 착수…“주중 운영지원단장 인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특검팀 구성과 수사 준비에 착수했다. 이 특검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순차적으로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예방하고 다음 주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만나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 한학자 통일교 총재
    민주당 통일교 특검 수용에 대통령실 “국회 판단 존중”… 여야 정치권 전반 수사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해 온 ‘통일교 특검’을 전격 수용한 가운데, 대통령실은 “국회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통일교와 정치권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특검 도입 자체에 반대할 이유는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통일교 특검’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수사 특검법 논의 가속… 이번 주 발의 목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관련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 협의를 마무리하고 특검법을 발의한다는 목표 아래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두 당이 비교적 이례적으로 공조 체제를 구축하며 법안 마련에 나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마련된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일교 의혹 수사 본격화에 정치권 특검 공방 격화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정치권을 둘러싼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정치권 전반이 다시 한 번 긴장 국면에 들어갔다. 경찰은 15일 통일교 본산으로 알려진 천정궁을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 총 10곳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 대상과 범위가 공개되면서, 통일교 의혹은 단순한 종교 관련 논란을 넘어 정치권 전반을 관통하는 중대 사안으로 급부상..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내란특검, 김건희 여사 계엄 관여 의혹에 ‘사실 무근’ 결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해온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계엄 준비나 실행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특검은 계엄 전후 상황과 관련자 진술, 통신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지만 김 여사의 개입을 뒷받침할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여권 겨냥한 ‘통일교 게이트’ 파문 확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와 여권 인사 간 금품수수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로 규정하며 공세를 강화한 가운데, 이번 사안이 민주당 인사 관련 진술 공개를 계기로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통일교 측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선물을 전달하고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과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던 모습. ⓒ뉴시스
    특검 수사 공정성 논란 확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로비했다는 혐의를 받는 전직 통일교 간부가 더불어민주당 유력 인사들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수사 공정성 논란이 확대됐다. 해당 진술이 특검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고도 사건번호 부여와 이첩이 3개월 뒤에야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편파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 특검 조사 과정 인권침해 의혹 확산
    국가인권위원회가 양평군청 공무원 A씨가 민중기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은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특검 조사 과정 전반에서 중대한 인권침해가 확인됐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인권위는 장시간 조사, 반복된 일정 변경, 강압적 진술 요구 등 수사 절차 전반에서 피조사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김건희 특검의 김건희 여사 일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은 뒤 숨진채 발견된 양평군 공무원 A 씨의 변호를 맡은 박경호 변호사가 14일 오전 김건희 특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뉴시스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 “특검 강압수사로 허위 진술했다” 주장 제기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이 사망 전 특검의 강압적인 수사에 의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평군청 소속 고(故) A씨의 변호를 맡은 박경호 변호사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앞 시민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심야 조사 도중 특검의 압박으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했다고 직접 토로했다”고 밝혔다...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중앙지법, 특검 사건 신속 재판 위해 법관 추가 투입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특검 기소 사건 급증으로 형사합의부 재판이 과부하 상태에 이르자, 신속한 재판 진행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합의25부에 법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특검 사건을 일반 사건보다 우선 처리하도록 배당 방식을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