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 』(권순웅,김수환,라영환,방성일,유은희,함영주,허계형)
    코로나 시대, 언택트에서 인택트(intact)로!
    총신대학교의 교수들과 교단 내 교회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 총신대 총장
    "제가 총신대의 총장이 된다면…"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조경호 이사, 이하 추천위)가 21일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총장후보자들의 소견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신대 총장 후보로 나선 7인이 총장 선출이 된다면 어떤 일을 해내겠노라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총신대학교
    교갱협, 총신대 정상화 위해 선언문 발표
    총신대학교 사태의 향방은 어디일까. 교육부는 김영우 총장이 총회결의 무시와 사학법의 악용, 그리고 온갖 거짓과 술수 및 전횡 등을 자행했다며 감사결과를 발표했고, 이어 총장 파면과 이사 전원 해임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법인이사회는 국면 전환을 위해 총장해임 지연과 정관 원상복구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 총신대학교
    교육부, 총신대 총장 및 이사장·전현직 이사들에 철퇴
    교육부는 "조사 결과, 현 총장에 대해 제보된 교비횡령 등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고, 총장의 독단적 학교 운영 및 이사회 운영 간여 등 법인과 학교운영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만연함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결원 임원 미보충 등 법인분야 7건, 임시휴업 결정 부당, 학생 징계 부당 등 학사․입시분야 5건, 교직원 임용 부당 등 3건, 소송비 및 인삼구입비 교비지출 등 8건"..
  • 총신사태 총신대사태 총신대학교사태
    총신대 법인이사회 "김영우 총장의 해임은 부당하다"
    총신대학교 학내 분규로 말미암은 사태와 관련, 법인이사회(이사장 박재선)가 입장문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했다. 특히 총장 김영우 목사 해임 요청과 관련, "총장의 비리가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한 해임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광림의료선교회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함께 12월 3일~9일까지 5박 7일간 ‘제14회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사 대회’에 참석했다고 전해왔다. 20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고 버스로 10시간이 넘게 달린 뒤에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와디니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동시간만 30시간을 훌쩍 넘겼다.총신사태 해법을 찾고자 박노섭 목사(총신법인이사, 사진 가운데)가 열려 했던 기자간담회 및 공청회가 학생들의 반대로 열리지 못했다. 사진은 행사가 열리기로
    총신 재단이사 기자회견 막아선 학생들, 갈등 언제까지?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이들과 그 반대 세력의 갈등으로 점점 심각한 수렁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총신사태의 해결점을 찾아보고자 박노섭 목사(총신법인이사)가 열려 했던 기자간담회 및 공청회가 반대하는 학생들의 거센 항의로 불발됐다...
  • 유병수목사가 장학금전달 감사예배를 통해 장학금 기부증서를 총신백만기도후원회에 전달했다.
    유병수 목사, 총신백반기도후원회에 거액의 장학금 쾌척
    21일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양지캠퍼스 100주년기념 예배당에서는 유병수 목사(숭인교회 원로)의 장학금전달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유병수 목사는 총회에서 출판부장과 감사부장을 맡아 섬겼고, 경기노회소속 숭인교회의 담임목사로 30년간을 헌신했다. 교인들에게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범 목자로,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소신있고, 올바른 목회자로 인정받는 삶을 살았다...
  • 개혁주의목회상담학회 학교폭력 주제 세미나
    청소년 위기 극복, 돌파구는 '가정'
    학교 폭력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총신대학교 개혁주의목회상담학회(이하 학회)는 4일 '위기 속의 청소년에 대한 목회상담적 대응'에 대한 주제로 제9회 정기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준 박사(총신대)는 '청소년 위기와 교회의 가정 돌봄 사역'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청소년이 속한 사정을 돌보는 것이 근본적 대책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부모와 청소년 자녀들이 신앙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