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신앙의 힘으로 희망을 키워온 청소년들이 한국을 찾아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부룬디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첫 내한 순회 찬양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무초는 현지어로 ‘빛’을 뜻하며, 지난 2020년 8월 가툼바(Gatumba) 마을에서 국제구호 NGO 사단법인 ‘텐포원(Ten For O.. 
청소년 학년 오를수록 흡연·음주 증가…아침식사·신체활동은 감소
청소년들이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성장하는 동안 흡연과 음주 경험은 늘고, 아침식사와 과일·채소 섭취, 신체활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3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청소년건강패널조사’ 1∼7차 통계를 발표했다... 
성적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미래… 10대 위한 진로 설계법
성실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 진로 안내서가 출간됐다. 진로진학상담교사 김원배·오인이 쓴 신간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일상과이상)는 학업 성적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워진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 
만 14세 미만 SNS 가입 제한 추진… 인스타그램·카카오톡·유튜브도 규제되나
정부가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규제 대상에 포함될 플랫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대표적인 SNS뿐 아니라 카카오톡과 유튜브까지 규제 범위에 들어갈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청소년 주말 몰아자기, 자살 위험 높인다
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청소년일수록 자살 관련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일과 주말의 수면시간 차이를 의미하는 ‘사회적 시차’가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자살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초록우산·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아동·청소년 AI 안전 환경 조성 협약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한 인공지능(AI)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초록우산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와 아동·청소년의 AI 환경 내 권리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 청소년 SNS 중독 원인 ‘플랫폼 설계’에 주목
정부가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과의존 문제와 관련해 개인의 책임이 아닌 플랫폼 구조와 서비스 설계에 주목하며 규제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단순히 이용 시간을 제한하거나 사용을 금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플랫폼의 알고리즘과 서비스 구조 자체를 점검하는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예수병원,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심포지엄 개최
전주예수병원이 청소년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응에 나섰다. 예수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는 지난 8일 전북 전주시 더메이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생명사랑 위기대응 심포지엄’을 열고, 자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개입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사례관리자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 10명 중 8명 사교육 받고, 4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국내 초·중·고등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0대 청소년의 40% 이상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27일 발표한 ‘2024 청소년 통계’는 한국 청소년의 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의존, 안전 인식 등 여러 방면에서의 현실을 수치로 보여줬다... 
청소년 합성대마 전자담배 남용 급증... 국과수, 확산 실태 경고
전자담배 형태로 유통되는 마약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합성대마 흡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산하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25일 발간한 '마약류 감정백서 2024'를 통해 국내 마약류 확산 실태를 분석하고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했다... 
학업은 세계 최고, 그러나 정신과 신체 건강은 위기 수준
유엔아동기금(UNICEF) 산하 이노첸티연구소는 13일(현지시각) 발표한 "예측 불가능한 세계, 아동의 건강"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의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한동대-포스코1%나눔재단, 제2기 포어스 발대식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포스코1%나눔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 ‘포어스(FOCUS)’ 제2기를 본격 시작했다.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기부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효암채플 별관에서 ‘제2기 포어스 발대식’을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박혜경 부총장, 정숙희 글로벌교육기부센터장, 포스코 사회공헌그룹 장난수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