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추천 CCM] 따뜻한 포옹이 필요할 땐.. “찬양 사역, 음악보다 ‘예배’를 추구하는 것”
하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와 영성,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하고 추가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역자의 중심과 태도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낼 수 있는 강력한 전사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찬양 통해 하나님 사랑이 흘러가길”
안녕하세요. 찬양하는 것이 기쁜 히어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처음 세 명이서 시작을 했어요. 작년 1월에 처음 모이게 됐는데 세 명 모두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라는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다가, 그 고민을 내려놓고 ‘우리의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작은 연습실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그 찬양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 “교회에서 다양한 장르의 찬양, 많이 나왔으면”
국내 CCM에서 EDM이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불리는 한국의 많은 CCM들 중에 10년 전, 20년 전에는 불려지지 못하고 배척당한 곡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심지어 처음에, 한국에 복음이 전파될 때는 피아노와 드럼도 사단의 악기라고 배척을 당한 적이 있었죠... [새 앨범]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성자의 귀한 몸’
신현선 메조소프라노가 참여한 조이풀사운드(대표 유경곤)의 첫 찬송가 편곡 싱글 앨범 ‘성자의 귀한 몸’이 11일 발매 됐다. 신현선 성악가의 목소리를 통해 깊은 울림이 마음에 전해지는 앨범이다. 이번 곡에 참여한 신현선 성악가와 인터뷰를 진행 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반갑습니다. 저는 성악가 신현선입니다. 현재 예원 서울예고. 서울..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요한의 아들 시몬아’ 참 많은 인생 바꿔”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찬양 ‘요한의 아들 시몬아’에 얽힌 이야기와 찬양을 부르는 영상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황 목사는“‘친구의 고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노래가 ‘요한의 아들 시몬아’이다. 두 곡 다 정식 레코딩이 되기 전에 히트했다. 친구의 고백은 극동방송 제4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특별상을 받은 노래이다... [다시 듣는 CCM 명반] 주찬양선교단 1집 ‘그 이름’(1986)
유튜브 채널 'CCM 공방'은 5일 주찬양선교단 1집 ‘그 이름’(1986)을 리뷰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진행자는 “주찬양선교단(이후 주찬양)은 1981년 제1회 극동방송 복음성가대회 금상 수상 이후 문화선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사역을 이어오다 1986년 봄 1집 ‘그 이름’을 발매해 한국 복음성가게에 음악적인 흐름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주찬양의 1집은.. 일곱살의 고백 “하나님 사랑해요”
아이들이 유튜브를 볼 수밖에 없다면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기독교 관련 미디어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들도 기독교를 쉽게 풀이해서 보여줄 수 있는..... [CCM 인터뷰] 프리퓨쳐(FreeFuture) ’예수가 나를 주장해’
저는 날이 갈수록 제 속에 있는 수많은 더러운 죄들을 발견해 나가며 애통해 하고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스스로 알지 못했고 혹은 숨겨놓았던 죄들을 당면하면서 애통하고 애통했습니다. 저의 죄를 쌓아 올리면 마치 하늘 끝까지 닿을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예배를 갔는데 이런 저에게 하나님은 너의 죄가 쌓이고 쌓여 하늘 끝까지 닿을지라도 모든 만물을 다 덮어버린다는 예.. 열방과 함께 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 열려
열방과 함께하는 ‘2020 원데이 다니엘기도회’가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유튜브 ‘다니엘기도회’ 채널에서 LIVE 영상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올바른 예배찬양 회복을 위해 찬양신학 정립 필요"
19일 낮 목양교회에서는 "한국교회 예배찬양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개혁주의생명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은희 교수(횃불트리니티)는 "한국교회 예배찬양의 올바른 사용방안 연구와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예배찬양의.. "30만 가사노동자도 직업인이자 노동자입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가사서비스 수요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맞아 30만명에 이르는 가사노동자들이 노동권 확보와 인권보호를 위한 법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사노동자들은 가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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