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예배 미국 기독교 교회
    캘리포니아주, 현장 예배시 ‘찬양 중단’ 가이드라인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현장 예배 시 찬양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주 공공보건국이 지난 1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한 규정에 따르면 "교회 실내 예배 시 100명 이하 및 정원의 25% 중 적은 수로 모임을 허가한다"는 기존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비말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찬양에 대해서는 중단할 것을 권장한 것이다...
  • 레이블더가스펠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크심을 찬양해”
    이 찬양을 들었을 때, CCM의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3개월 가까이 CCM 소개 기사를 쓰면서 힙합, EDM 등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종종 소개 했지만, R&B 장르는 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찬양하는 가사의 내용과 후렴의 감미로운 화음을 통해 반복해서 찬양하는 ‘만왕의 왕, 만유의 주’가 귓가에 맴돈다. 솔로에서 그룹으로 돌아온 레이블더가스펠..
  • 제이어스 메시지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누가 여호와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누가 그분과 싸울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적군을 향해 달려가고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이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고, 승리하신 영광의 왕이시다. 그는 무덤을 이기시고 산을 옮기시는 승리하신 능력의 통치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적군을 향해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께 ..
  • 류기림
    “살 소망이 없었던 날 변화시킨 그 분의 사랑”
    그저 죽는 것이 꿈이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가는 겨울 방학 그 시절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 말고는 잘하는 게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찬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씀드렸고 더 열심히 노래하기 시작했고 인도하심을 따라갔더니 21살 히즈팝(HISPOP)이라는 팀에서 사역하게 되었어요. ..
  • 황국명 목사 주만 바라볼찌라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 ‘주만 바라볼찌라’ 탄생 스토리 공개
    이 노래가 발표되자마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가 시작했다. 첫 열매는 청주의 한 여학생이 입시의 압박에 못 견뎌 자살하러 가다 이 노래를 듣고 하나님을 만나고 제게 감사하다는 연락을 해오기도 했다”며 “이 노래로 4년 연속 연말에 방송국에서 주는 한국 복음성가 대상을 받게 됐다. 그것도 아이러니한데 혼자 불렀는데..
  • 유튜브 번개탄 TV 정규방송 프로그램
    다음세대 위한 유튜브 방송국 ‘번개탄TV’ 정규방송 시작
    다음세대를 위한 유튜브 방송국 번개탄TV가 지난 16일부터 정규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화·수·목 3일간 진행되는 방송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찬양과 소통의 시간인 ‘화찬사’, 김브라이언의 ‘Listen to my Heart’, 박요한 목사의 ‘정오의 요한복음’, ‘샬롬 굿밤’, 진솔한 토크의 시간 ‘번특톡’, 장종택 목사의 ‘예배일기’, 다음세대와 리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독교교육리더십..
  • 천관웅 목사
    “찬양 사역, 음악보다 ‘예배’를 추구하는 것”
    하나님에게 붙들리고 기도와 영성,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하고 추가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역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사역자의 중심과 태도부터 바로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낼 수 있는 강력한 전사로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히어라운드
    “우리의 찬양 통해 하나님 사랑이 흘러가길”
    안녕하세요. 찬양하는 것이 기쁜 히어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처음 세 명이서 시작을 했어요. 작년 1월에 처음 모이게 됐는데 세 명 모두 '음악으로 어떻게 먹고 살지?'라는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다가, 그 고민을 내려놓고 ‘우리의 예배를 먼저 세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작은 연습실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그 찬양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
  • TAK
    “교회에서 다양한 장르의 찬양, 많이 나왔으면”
    국내 CCM에서 EDM이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불리는 한국의 많은 CCM들 중에 10년 전, 20년 전에는 불려지지 못하고 배척당한 곡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심지어 처음에, 한국에 복음이 전파될 때는 피아노와 드럼도 사단의 악기라고 배척을 당한 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