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한직선 신년하례예배 및 기관대표 취임, 제12회 직장선교대상 시상식
    “직장행전 29장을 새롭게, 즐겁게, 힘차게 써내려가겠습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이훈 장로)를 중심으로 6대 직장선교기관이 새해에도 직장선교의 사명을 위해 새로운 마음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지난 1월 13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전창희 담임목사) 나원용홀에서는 한직선과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 주관으로 ‘2024년 한직선 신년 하례 예배 및 기관대표 취임·제12회 직장선교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 직목협 제26차 정기총회
    직목협, 제15대 신임 회장으로 김창영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윤탁 목사, 이하 직목협)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대 상임회장에 김창영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윤규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정자 목사(부회장)의 개회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칙심의, 임원선출, 신구임원 교체식, 사업계획안 ..
  • 제35회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제37회 직장선교예술제
    “직장선교, 팬데믹 후 회복과 부흥 넘어 새로운 도약 준비”
    전국 직장선교사들이 올 한 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직장사역의 열매를 나누고, 팬데믹 이후 직장선교예배 회복과 헌신을 통한 직장선교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직장선교 창립 42주년 맞이하여 제35회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제37회 직장선교예술제가 지난 11일 서울 종로 중앙성결교회에서 ‘새롭게 도약하라!’(사 43:19)는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
  • 직선목 제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직장선교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직장선교사회문화원(원장 명근식 장로)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 충무성결교회에서 ‘제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이영환 목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목사)의 기조발제, 명근식 장로, 문영용 목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장)의 발제 순으로 이어졌다...
  •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금식기도회
    “주여!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직장 선교사들이 제헌절을 맞아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금식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직장선교 등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드렸다. 특히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군사적 갈등이 점점 심화되는 중요한 시점에 직장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300인의 기도 용사가 되어 나라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으며, 최근 쏟아진 폭우로 인명..
  • 직장 선교사 365일 틈새 전도
    [전도편지] 이태원 무슬림들을 위한 ‘직장 선교사 365일 틈새 전도’
    저는 지난 17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가 주최하는 반포 직장인 정오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기도가 끝난 후 바로 앙성온천역 KTX로 이동했습니다. 앙성온천역–부발역-판교역-신사역–고속버스터미널역에 도착하여 도보로 이동하면서 노방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틈새 전도로 예수 복음..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직선,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박상수 장로)가 오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나원용홀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 제11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 한직선 신임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신임 대표회장에 박상수 장로(성도교회·사진)가 선출됐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충무교회에서 열린 한직선 제42차 정기총회에서는 한직선 선교비전본부장이자 지난 5년간 한직선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장으로 섬긴 박상수 장로가..
  • 2022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 및 예술제
    직장선교 41주년 전국대회·예술제 “직장선교 운동, 전국 확산 기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이지 못했던 전국 직장선교사들이 3년 만에 함께 모여 직장선교의 사명과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는 12일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담임목사)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라는 주제로 ‘..
  • 직목협 제1회 직장선교 컨퍼런스
    직장예배서 시작된 한국교회… “깨어나라! 일어나라! 직장인들이여”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1885년 6월 21일 주일 저녁, 알렌 선교사 부부와 헤론 부부, 스크랜턴 의사의 어머니가 한국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직장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니 한국교회는 병원에서 태어났고, 한국교회의 예배는 직장예배로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137년 전 공식 선교가 허락되지 않은..
  • 한직선 제41차 정기총회
    “가나안 복지 입성 위해 직장선교 내실화·충실화·결실화 해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11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2021 직장선교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향후 40년을 위한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함께 개최된 제41차 정기총회에서는 진승호 대표회장(한국투자공사 사장, 충무성결교회 시무장로)이 만장일치로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