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직장선교예술제 및 제27회 직장선교한국대회
    "지친 직장인들에게 사랑과 위로, 복음 전하는 기독 직장인 되길"
    "수없이 많은 사람이 힘들고 괴로워도 먹고 살기 위해 직장에 나갑니다. '때려치우기 위해' 직장생활 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 직장이 잘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사랑을 먼저 받은 우리가 그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위로하는 사람이 되어 직장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해야 합니다."..
  • 제1회 족자포럼
    청년대학생 취업·진로문제와 전도 어떻게 연결하나
    지역교회와 학생선교단체의 청년대학생 사역 지도자, 직장 사역 지도자 30여 명은 지난 24~26일까지 액츠(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열린 '제1회 족자포럼'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문제가 이들의 전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의 신학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멘토링과 컨설팅 등 창의적인 시도와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 등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채택했다...
  • 서울메트로 기독선교연합회 30주년
    "서울메트로 기독선교연합회 30주년은 하나님의 은혜"
    "서울메트로 기독선교연합회가 30주년을 맞이한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회사 설립과 거의 동시에 선교회가 세워지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지하철 내 직장복음화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계획하고 인도하신 것으로 생각..
  • 한직선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한직선,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해 '전략적 실행방안' 논의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토론 시간에는 직장선교의 전략적 실행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날 비전포럼은 수석본부장 서병조 집사의 '한국 직장선교의 비전과 방향', 장성배 감신대 교수의 '한국 직장선교의 방향 재정립을 위한 선교신학 재검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최경천 서초신동교회 집사가 '한..
  •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통일한국 시대 위한 직장선교의 사명과 비전 요청"
    전국 직장선교 지도자와 기독 직장인들이 모여 지난 33년의 한국 직장선교 활동을 평가하고,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직장선교의 미래 방향과 비전을 나누는 장이 마련됐다. 27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가 주최하는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직선 중앙위원회도 진행됐다...
  • 한직선, 하반기 중앙위원회·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정세량 장로,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2014 하반기 중앙위원회와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진행한다...
  • 한직선 2014년 신년하례예배
    직장 선교사들 "세상과 일터서 거룩한 역사 이루는 주인공 될 것" 다짐
    지난 11일 산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4년 신년하례예배'에서 정부서울청사연합선교회장 한충희 장로의 기도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지자 여기저기에서 "아멘" 소리가 들려왔다. 이날 모인 150여 명의 직장 선교 지도자들은 새 해에도 각 가정과 교회, 직장, 사회에서 빛과 소금처럼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절..
  • 제3회 서울대&직장선교 비전포럼
    "한국교회, 선교 위해 협력·상생·연합'의 공동체성 회복해야"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회장 박흥일)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가 28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회 서울대&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열었다. '한국교회의 위기와 직장선교(일터선교)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김철영 장신대 명예교수(예장통합 직장선교연구소장)는 "직장선교(일터선교)의 실태와 미래발전방향"(그리스도의 삼중직무론에 근거한 공동체적 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