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정세량 장로,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종교교회에서 2014 하반기 중앙위원회와 제4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진행한다... 직장 선교사들 "세상과 일터서 거룩한 역사 이루는 주인공 될 것" 다짐
지난 11일 산성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주대준 장로) 고문 및 지도위원 초청 '2014년 신년하례예배'에서 정부서울청사연합선교회장 한충희 장로의 기도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지자 여기저기에서 "아멘" 소리가 들려왔다. 이날 모인 150여 명의 직장 선교 지도자들은 새 해에도 각 가정과 교회, 직장, 사회에서 빛과 소금처럼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절.. "한국교회, 선교 위해 협력·상생·연합'의 공동체성 회복해야"
서울대학교 기독교총동문회(회장 박흥일)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가 28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회 서울대&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열었다. '한국교회의 위기와 직장선교(일터선교)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김철영 장신대 명예교수(예장통합 직장선교연구소장)는 "직장선교(일터선교)의 실태와 미래발전방향"(그리스도의 삼중직무론에 근거한 공동체적 사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