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로고
    ‘직장선교 단체 대상’ 성남기독교직장선교聯, ‘개인 대상’ 박정일 안수집사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1 직장선교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제10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1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최이우 담임목사)에서 진행한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현장 참석 인원은 제한하며,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전국에 흩어진 직장선교회 회원들..
  • 2021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
    40주년 맞은 한직선 “회복하라! 도약하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 장로)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에서 ‘2021년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한다. 한직선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성회 주제를 ‘회복하라 도약하라’(겔 37:10)로 정하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지만 전국에 흩어진 직장 선교사들이 성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
  •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열려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가 최근 충남 보령 시내에서 진행됐다. 칼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이후 진행된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는 1832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 땅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한 독일 루터교 목사 칼 귀츨라프 선교사..
  • 제19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
    직장 선교사들 “복음으로 이 땅 고쳐주소서!”
    “코로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게 하옵소서!”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전국 직장 선교사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직장선교를 위해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었다. 제19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삼상 7:3)는 주제로 남대문교회(손윤탁 담임목사)와 유튜브 실시간 방송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
  • 제7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직장은 땅끝”… 40주년 맞은 직장선교의 새 방향과 전략은?
    직장선교 40주년을 맞아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 설립이사장 박흥일 장로·원장 명근식 장로)이 향후 직장선교의 나아갈 길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제7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22일 충무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온라인 유튜브에서 동시 생중계됐다. 작년 제6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에서 직장선교의 과거 40년과 미래 40년의 큰 ..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40차 중앙위원회
    한직선, 직장선교 40주년 기념사업 방향 및 계획 발표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주대준·대표회장 진승호)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40년의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서울 삼성로 충무교회(성창용 담임목사)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열린 제40차 중앙위원회에서 한직선은 향후 사역을 위해 ‘조직 강화’ ‘규모화’ ‘효율화’의 세 가지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40주..
  • 한직선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및 제40차 정기총회
    한직선 제40차 신년하례식 및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 진행
    올해 직장선교 40주년을 맞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진승호)가 23일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에서 제40차 신년하례식 및 제9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한직선은 “특별히 남대문교회는 한국 직장선교의 효시인 미국 의료 선교사 알렌의 제중원을 모태로 설립된 유서 ..
  •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한국직장선교대학 공개 특강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직장선교사 양성은 하나님의 긴급한 요청”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선교적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은 연장됐지만 직장에서의 은퇴 시기는 더욱 빨라지면서 제2, 3의 직업을 준비해야 할 때, 직장 복음화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미주장로회신학대(미주장신대) 총장 이상명 박사는 지난 12일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 미주장신학대학교-한국직장선..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예수님 따라 십자가의 길 걸은 제자들, 직장선교사들도 그 길 가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는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직선 사무실에서 주의 만찬(Lord’s Supper) 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정성봉 목사(세직선 지도목사)가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경건에 힘쓰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윤규 목사(평택외항국제선교회 대표, 귀츨라프장학회 감사)는 추수감사예배 주의 만찬을 인도했다. 올해는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 ..
  •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직장선교 비전포럼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축인 ‘평신도 직장선교’, 미래 방향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고 은혜 안에 회복된 인간에게는 복음 전파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 마 28:19~20)과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올바르게 변화시키는 문화 명령(Cultural mandate, 창 1:28)이 함께 주어졌다. 모이는 교회에서 말씀과 연합을 통한 힘을 얻고, 직장과 사회 각 영역의 흩어지는 교회에서 복음으로 삶의 현장을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 김진혁 사무총장(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후원회, 한국취업컨설턴트 협회 대표)
    [김진혁 칼럼] 직장선교(missionary work)를 왜 해야 하는가
    몇 주 전 잠실지역 직장인 예배를 복원하는 예배에 다녀왔다. 오랫동안 직장인 예배를 주관하던 교회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였기에, 예배드릴 장소를 못 구해 안타까워하는 선교회원들의 기도가 응답된 것이다. 잠실중앙교회에서 선뜩 장소를 제공했고 노정각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느헤미야 성전회복과 같은 감..
  • 직장인 비즈니스맨
    직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전할 수 있는 방법 '12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지난 5일 칼럼을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축복 받는 것을 좋아한다. 기독교인들은 주님께서 주신 넘치는 축복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마빌로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낌없이 넘치는 축복을 주시고 축복의 통로로 우리를 부르셨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