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영원한 언약’(출 31:12~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 것을 성경 곳곳에서 말씀하셨다. 십계명 중 제4계명에도 안식을 기억하여 거룩하기 지키라고 명령하셨다”며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신 후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그리고 이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기억하며 특별히 지키는 날”이.. 김경진 목사 “레갑의 선조 요나답의 가훈, 그것은 ‘구별된 삶’”
김경진 목사가 지난 20일 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레갑에게 배우라’(렘 35: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는 남듀다 지역에서 예언 활동을 했던 사람이다. 특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했는데,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라며 “남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이방신을 섬긴 것을 애타하면서 그들에게..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파워기도 세 가지는…”
새로운교회 한 홍 목사가 지난 13일 주일예배에서 ‘바리새인과 세리 비유’(눅 18:9~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사람이 숨 안 쉬고 살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 없이는 살 수 없다. 기도야말로 이 땅에 사는 크리스천들이 하늘 아버지로부터 거룩한 능력과 은혜를 공급받는 유일한 생명줄”이라며 “그러므로 기도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다. 그렇게 중요한 기도이기 ..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목사 “압제로부터 자유하게 하는 것, ‘금식’”
기쁨이있는교회 조지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영적디톡스(빼내어야 할 세상의 독)’(사 58: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우리 신앙의 목표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온전함을 향하여 나가는 것”이라며 “온전함은 어떤 단계냐면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 그 모습을 말하는 것, 그 모습으로의 회복인 것”이라고 했다... 김문훈 목사 “눈물의 기도 쌓일 때, 광복처럼 남북통일 이뤄질 것”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말년의 축복’(욥 42:10~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은 고난을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욥’이라는 사람이 수많은 고난을 당하고 치열한 논쟁을 거친 후 마지막의 모습”이라며 “욥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리고 친구들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고 했다... 김은호 목사 “왕 되신 주님이 내 인생 다스리시도록 해야”
오륜교회 담임 김은호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나는 너의 왕이니라’(사 43:15~1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지배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기 위함”이라며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임하면 불안과 염려와 근심과 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것”이라고 했다... 김운성 목사 “하박국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 ‘2장 4절’”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에서 하나님에로’(합 3:16~1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박국서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구절은 2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이다”며 “이 구절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와 ‘..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가야만 하는 두 가지 길은…”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내가 가야 할 그 길’(행 20:36~21: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 하나 예외 없이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며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듭난 천국에 이르는 구원의 길이며, 또 다른 하나는 구원받은 은혜의 감격하며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나가 생.. 박한수 목사 “죽음 염두에 둬야 잘 살게 되는 것”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죽음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지혜로운 인생 경영자’(전도서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자식을 갖고 있다. 이 지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가르친 게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 김학중 목사 “하나님의 기회 분별 기준,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어야”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에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갈될 때’(창 39: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자신의 인생에 기회가 누구든지 온다. 특별히 다 변화된 시대에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런데 문제는 ‘내 인생의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하는 것”이라고 했다... 유기성 목사 “고난의 때, 예수님처럼 순종 배우는 기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 30일 주일예배에서 ‘고난의 때 순종을 배우다’(히 5:7~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정말 믿는데 왜 내 삶 속에서는 하나님은 구체적으로 역사해 주지 않으시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얼마나 답답하겠는가”라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했다... 조정민 목사 “자기 생명 미워하라… 사랑의 우선순위 바뀌어선 안 돼”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0일 주일예배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라(요 12:20~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다면, 사랑의 우선순위는 바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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