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환 KEDI 본부장
    "기독교인의 사회적·교육적 책무 중요"
    오늘날 한국 사회는 공교육의 종교중립성을 강조하면서 공교육에서 종교를 배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정병오)이 "인류의 풍성한 유산인 종교를 공교육에서 배제만 하는 것은 공교육이 취할 수 있는 많은 자산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이는 공교육의 역사에 비추어 보아서도 맞지 않는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