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아직 결혼하지 않은 당신에게』(마셜 시걸)
    미혼, 배우자 기다리는 시기 아닌 하나님께 이끌리는 시기
    교회 안의 많은 이들이 결혼은 메이저리그로, 미혼은 마이너리그 정도로 여기는 듯하다. 결혼하지 않은 크리스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좋은 배우자를 찾아 결혼하는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물론 결혼은 하나님이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설계하신, 우리가 소중하게 여겨야 할 한 가지다..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주를 향한 사랑이 애국심 더 완벽하게 해”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존 파이퍼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보다 조국에 더 충성하는 지나친 애국심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을 앞두고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기독교인의 삶에서 애국심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유튜브, 존 파이퍼 오디오북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삭제
    유튜브가 ‘커뮤니티 표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신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의 오디오북을 삭제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시는가?’라는 질문에 6가지 성경적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 도서『지금부터, 기도』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객관적이고 단순하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는 줄임말을 주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기도도 줄일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시는데 뭐하러 기도해야 하냐고 묻는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정을 다 아신다. 그러나 기도는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는 통로이다. 충분한 공급을 받아야 우리의 영이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효율성과 실용성이 강조되는..
  • 존 파이퍼
    존 파이퍼 “코로나가 동성애 심판? 그런 말 한 적 없어”
    신학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그의 저서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를 공유한 주한미군 군목이 다원주의 단체 공격을 받은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업로드된 17분 분량의 온라인 영상을 통해 미군종교자유재단(MRFF) 설립자 마이키 웨인스타인의 주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목사 “코로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아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가'가 발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도 진행도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총 124쪽의 소책자 형태로, 1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2부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로 구성됐다. 파이퍼 목사는 "지금은 이 세상이 견고하지 않음을 깊이 절감하는 시기이다. 겉보기에..
  • 도서『팀 켈러, 결혼의 의미』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은 사랑을 논할 때 내가 얼마나 많이 받고 싶어하는 하는가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나를 얼마나 기꺼이 주고 싶어 하는지로 사랑을 가늠한다. ‘나는 이 사람을 위해 얼마나 기꺼이 손해 볼 수 있는가? 내 자유를 얼마나 기꺼이 버릴 수 있는가? 내 소중한 시간, 감정, 자원을 이 사람에게 얼마나 기꺼이 쓸 수 있는가?’ 결혼 서약은 이렇게 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얼마나 이렇..
  • 존파이퍼 passion 2020
    "하나님의 이름을 최우선으로 갈망하라"
    크리스천 포스트 2일자 기사에 따르면, 미국 개혁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는 2020년을 시작하며, 수천 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Passion 집회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인생에서 먼저 갈망하라”고 설교를 전했다. 애틀란타에서 열린 이 집회는 18세- 25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 존 파이퍼 목사
    "악마는 '지옥은 없다'고 속삭일 것"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지옥에 간다면 고통 받을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를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2015년 설문에서, 미국인 74%는 천국이 있다고 믿으며, 4명 중 1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받을 것이라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존 파이퍼는 “지옥은 선, 아름다움, 즐거운 소리, 만족스런 음식,..
  • 예수전도단 존 파이퍼 하나님께 놀라다
    [신간소개] 하나님께 놀라다
    이 책은 다변하는 삶의 흐름 속에 가장 성경적인 가르침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태도는 어떠한가에 대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기쁨의 신학자 존 파이퍼의 33년 설교사역의 정수가 담겨 있다. 삶의 각 영역에 서있는 그리스도인에게 부치는 승리의 편지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여러 모습이라 당황한 적 있는가? 사랑과 진노, 자비와 질투하심의 교차 속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존 파이퍼의 신..
  • 천국이미지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가 우리를 내려다볼까?'
    천국에 먼저 간 우리가 사랑하는 이가 지금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과연 성경적일까? 지난 2018년 소천 받은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홈페이지 Q&A페이지에 성경은 천국에 대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주고 있지 않지..
  • 오른쪽이 존 파이퍼 목사. 그는 한국 성도들을 향해 &#034;결코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034;고 경고했다.
    존 파이퍼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 목사는 과거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사고, 미국에서는 9.11테러 그리고 한국에서는 세월호 등의 거대한 재난 사고를 먼저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눅13:1~5 성경구절의 이야기를 통해 사고의 인과에 초점을 둔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문제는 죽은 자들이 아닌, 살아있는 그들 혹은 바로 우리들에 있음을 지적하시고 회개를 촉구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