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8회 예장합동 총회
    [합동⑨] ‘목사·장로 정년 만 75세로 연장의 건’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08회 정기총회가 ‘교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넷째 날인 21일 정치부 보고가 있었다. 헌의안 중 목사·장로 정년 만 75세 연장의 건을 다뤘는데 결국 부결됐다. 총대들은 목사·장로 정년을 만 70세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헌법대로 하기로 결의 했다...
  • 명성교회
    예장 통합 임원회, 명성교회 수습 철회안 정치부로 재반려
    제105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가 제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회 건을 정치부(부장 이성주)에 위임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정치부가 해당 안건을 총회 임원회로 보냈지만 다시 반려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15일 보도했다...
  • 명성교회
    예장 통합 정치부, ‘명성교회 수습 철회안’ 논의
    예장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정치부가 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명성교회 수습 철회 헌의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정치부 실행위원들은 12개 노회가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