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상블 안음이 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난민 위한 평화콘서트 열려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평화콘서트가 지난 3월 31일 오후 크로스로드 주최, 번개탄tv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찬양사역자 지미선, 브라이언킴, 앙상블 안음, 테너 한세훈, 재즈 보컬리스트 김형미, 옹기장이 선교단이 함께 했으며, 아름다운 선율과 찬양으로 우크라이나 땅과 난민들을 돕는 현지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 신년 청지기 제직훈련 세미나
    정성진 목사 “기독교 정당, 출현하면 안 돼”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가 “기독교 정당은 우리 사회에서 출현하면 안 된다”며 “불교, 천주교 정당이 출현하면 종교 평화가 깨진다. 절대 생각 안 하는 게 좋다”고 했다. 정 목사는 2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신관)에서 한국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교회의 과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 '北' 평화 깨는 경겨망동 즉각 중단하라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은 최근 총선을 앞두고 광명성 3호를 발사하겠다고 발표한 북한에 대해 “평화를 깨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 “제직은 교회의 ‘봉사자’일 뿐, 권력욕 있어선 안돼”
    강사로 나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제직의 사명론’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제직은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청지기”라며 “과거 청지기는 높은 벼슬아치의 집에서 여러 가지 잡무를 처리하는 미천한 직업이었지만, 시대가 변천해 오늘날에는 대기업이나 호텔에서 재산과 사람을 관리하는 중책을 맡은 사람을 의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세습, 비판의 대상인가 가능한 방법 중 하나인가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교회의 후임자 선정’을 주제로 한 총신대학교 정일웅 총장의 발표였다. 그는 대형교회의 ‘세습’을 부분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단순히 아들이 후임자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순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정 총장의 발표를 논평한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는 ‘세습’이 바로 한국교회 위기의 시발점이라고 지적했다...
  • [서평]정성진 목사 “연일 불교·천주교는 홈런, 개신교는 아웃”
    ‘운동권 출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천주교는 故 김수환 추기경과 이태석 신부, 불교는 성철과 법정 스님 등을 통해 계속 홈런을 날리는데 개신교는 계속 아웃당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10년, 20년, 30년 후의 개신교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했던 10차례의 ‘한국교회 구하기’ 시리즈 설교가 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