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이중직 찬성하나… 이재철 목사 발언 숙고해야”
    암투병 중인 김동호 목사(사단법인 피피엘 대표)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목사의 이중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최근 이재철 목사가 목사의 이중직에 대해 발언한 내용의 진의를 숙고해야 한다며 “이중직을 포기하는 목회자도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재철 목사 이중직
    이재철 목사 이중직 발언 논란… “메시지 본질 봐야” 주장도
    최근 이재철 목사(전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가 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밝힌 ‘이중직’ 관련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이중직에 대한 찬반’을 떠나 이 목사 메시지의 본질을 바로 보자는 의견들도 눈에 띈다. 즉 그의 메시지 본질은 “이중직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 이재철 목사 이중직
    이재철 목사, 이중직에 대한 의견 피력
    이재철 목사(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가 최근 물댄동산교회(담임 김용귀 목사)에서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이중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에 대해 “목회자는 경제적 자립이 돼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경제적 자립이란, 내게 얼마가 주어지든 그것에 나를 맞춰 사는 것”이라고 했다...
  • 이재철 목사
    이재철 목사 “교회 직분의 계급화는 전통이라는 이름의 우상”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가 17~19일 3일간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라는 주제로 2021년 감사절 말씀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경회에는 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전통이란 이름의 우상은?’(삼하6: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재철 목사
    이재철 목사 “광야·아웃사이더·욕먹는 교회 되자”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가 17~19일 3일간 오후 7시 30분 본당에서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라는 주제로 2021년 감사절 말씀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경회에는 전 100주년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 이재철 목사(오른쪽)의 셋째 아들로 알려진 이승윤 씨(JTBC 유튜브 영상 캡쳐)
    ‘이승윤 아버지’ 이재철 목사의 자녀교육관은?
    요즘 TV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가수 이승윤이, 이재철 목사의 아들로 알려져 대중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 그들이 이승윤에게 궁금한 것의 하나는,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저토록 자유로우면서도 겸손하고, 자기 일에도 프로페셔널할까?"이다...
  • 이재철 목사 이승윤 씨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의 아버지는 이재철 목사
    JTBC <싱어게인>의 ‘30호 가수’로 화제가 된 이승윤 씨의 아버지가 이재철 목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씨의 형은 ‘천재 이승국’으로 알려진 인기 유튜버 이승국 씨라고 한다. 과거 이재철 목사가 쓴 책에도 둘째인 ‘승국’과 셋째인 ‘승윤’의 이름이 등장한다..
  •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이재철 목사 메시지 정말 위험”
    최근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이재철 목사(백주년기념교회 전 담임)의 발언에 대해 유튜브 영상에서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라”며 정면 비판했던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연 설명을 했다. 이 교수는 “먼저 유튜브로 공개한 이재철 목사님 관련 제 주장의 의도를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오해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을 드린다”는 말로 ..
  • 이정훈 교수
    이정훈 교수 “이재철 목사, 면죄부 판매 중단하라”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면죄부 판매를 중단하라”며 ‘온라인 예배’에 대한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의 최근 발언을 비판했다. 이 교수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철 목사님이 ‘한국교회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대포를 쏘셨다. 코로나 정국에 하나님께서 제2의 종교개혁을 명하시면서..
  • 도서『메이크 뮤직』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위로하러 가는 것’과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삶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다. 그리고 그 멜로디들이 한데 어우러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멋진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나는 그때 깨달았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맺어 나가야 할 성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관계 맺기’의 비밀이다. 우리는 목소리와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