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석 목사
    "예수 만날 때, 이슬람 시야파 증오가 화해로 승화될 것"
    10월11일에 테헤란에서 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예선전 축구 경기가 있었다. 그런데 경기를 며칠 앞두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 생겼다. 이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이슬람 보수파 성직자 아야톨라 야즈디가 이란 대표팀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경기를 포기하고..
  •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인천시청 앞에서 시내 4거리 교차로 까지의 시가행진으로 피켓 시위와 전단지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및 친이슬람 정책에 따른 문제점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다.
    "친이슬람 정책 문제점과 위험성 인식시키고 알릴 것"
    바른나라세우기국민운동(대표 정형만)을 비롯한 전국 시민단체들이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광역시 청사 앞에서 국민을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범국민 검단스마트시티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 국회 앞에서 극단주의 이슬람의 한국사회 침투를 경계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농림부 할랄 성과 부풀리기 중단하라!"
    정부가 ‘할랄 식품사업’ 성과 부풀리기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 국정감사 기간에 드러났다. 이에 이슬람대책 전국연합외 87개 단체는 국민의 눈을 호도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지원계획을 펼치고 있는 정부의 할랄산업 정책에..
  • FIM 대표 유해석 선교사
    FIM,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 세미나 개최한다
    FIM국제선교회에서 주최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가 오는 11월 1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천을 위한 이슬람세미나는 매년 종교개혁기간에 맞춰서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이슬람’에 대한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 총상을 입고 체포된 아흐메드 라하미>
    [해외리포트] 뉴욕·뉴저지 '폭탄테러'…그가 테러범이 되기까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뉴욕과 뉴저지에 31명의 부상자를 낸 폭탄테러를 자행한 아흐메드 라하미는 어떻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즈 등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태어나 파키스탄에서 7살까지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 와서 미국 초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교까지 다닌 28세의 그가 테러범이 된 것은 극단적 이슬람 이데올로기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이슬람의 영적 실체 (2)
    셋째: 아랍인들이 모두 무슬림은 아니다. 아랍인들 중에도 기독교인이 있다. 이집트에는 꼽틱 기독교인들이 인구의 10% 정도 되고 레바논 같은 나라는 지금부터 반세기 전만 하더라도 기독교인들이 더 많았던 나라인데 지금은 40%정도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선교사
    [이슬람 전문칼럼] 이슬람의 영적실체(1)
    최근에 세계적으로 이슬람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소위 이슬람을 연구한 무슬림 학자들이 발표하는 논문들을 보면 한결같이 이슬람을 최대한 미화 시켜 말하고 있다. 이를 대하는 독자들은 혼동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