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지난 2017년 대선 이래 약진했던 영남권에서 부산경남에선 선전하지만 대구경북에선 크게 밀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아성인 호남에서 예상외 선전하는 모습이다. 근본적으로는 현 정부여당에 거부감이 큰 청년층의 보수화로 진보 '세대연합'이 깨지고 새롭게 형성되는 '보수 역포위'의 세대구도가 지역구도를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준석 "김병준 원톱체제로 선대위 운영될 듯"
이 대표는 이날 오후 YTN뉴스큐에 출연해 "상임위원장 둘을 지휘하는 역할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모시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다소 부적절한 후보측 익명 인터뷰가 있어서 단기간 내 모시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후보 “차별금지법, 개인 자유 침해할 수 있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개별 사안마다 합리적으로 자유와 평등이라는 것이 신중하게 형량이 안 되고 일률적으로 가다보면 그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우려했다. 윤 후보는 25일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캠퍼스 총회’에 참석해 서울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학생이 윤 후보가 개인의 자유를 강조한다고.. 
윤석열 35% vs 이재명 32%… 3%p 차 접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넷째 주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 후보는 35%, 이 후보는 32%를 각각 기록했다... 
윤석열 선대위, 김종인 없이 ‘개문발차’
당초 4개 안팎으로 전망되던 분야별 총괄본부는 총 6개로 늘어났다. 정책총괄본부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전 의원,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에 이준석 당대표,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 종합지원총괄본부장에 권성동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윤석열 선대위' 6개 본부장 임명 예정… 김종인 '총괄'은 빈칸
취재에 따르면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정책총괄본부장 원희룡 전 제주지사,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본부장 이준석 대표, 직능총괄본부장 김성태 전 의원, 당무지원본부장 권성동 사무총장 등이 임명된다... 
24일 권성동·김종인, 20분간 회동… 입장차 여전
권성동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김 전 비대위원장 사무실에서 20여분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님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오셔서 역할을 해달라는 후보의 말씀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김종인 대처법' 다르다… 전권은 'NO'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킹메이커 '김종인 대처법'은 달랐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선대위의 선거 지휘만하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는 대신 정책과 인재 영입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맡겼다. 선대위 권력을 분산해 윤 후보의 선대위 장악권을 높인 것이다... 
尹, 선대위 거부 김종인 빼고 갈까? 함께 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선대위 합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의 선대위 합류 거부에 뿔이 나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전 위원장도 김한길·김병준이 참여하는 선대위 구성에 불만을 품은 채 윤 후보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종인 "내 일상으로 회귀… 선거에 대해 구차하게 묻지 마"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합류가 어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가 짜놓은 선대위에서는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미 대답한 것을 자꾸 묻냐"며 등을 돌렸다... 
진평연 “윤석열 후보, 김한길 전 의원 영입 우려”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22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김한길 전 의원 영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진평연은 이 성명에서 “11월 2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영입한다고 발표했다”며 “김한길 전 의원의 영입에 대하여 차별금지법안과 싸워 온 시민단체와 국민들은 깊은 우려를 갖고 있음을 밝히며 성의 있는 후속조치를.. 
문재인 몰표 2030, 이재명엔 싸늘… 조국 사태 등 악재
문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정권교체와 적폐청산 열망이 큰 지형에서 19대 대선을 치렀다. '나라다운 나라' , '내 삶을 바꾸는 정권 교체' 등 구호는 2040세대로부터 50% 전후의 강력한 지지를 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