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목사
    박영선 목사, "하나님은 소홀함 없다"
    "욥기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은 그 불안, 그 공포, 그 절망 그것이 가장 큰 내용이다...우리의 안심은 그렇게 어떤 운명이랄까? 결과의 확보랄까? 보상이랄까? 그것 이상으로 집요하게 스스로의 존재가치라는 것으로 물고 늘어진다. (그래서)주인공이 아니고 조연 더 나가서 소품에 불과한 인생을 살게 될 때 나는 뭔가 하는 강한 도전을 받게 된다...(그러나)하나님의 은혜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